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학원 알바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해서 힘들다..ㅠㅠ

다닌지는 아직 한 달 안됐긴 한데 너무 어렵다



 
익인1
익숙해져야함
4시간 전
익인2
뭐가 힘들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14 01.22 21:144350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68 01.22 11:3558920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6 01.22 15:0131469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1 01.22 19:0110612 1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4847 0
중견 대기업은 짤려??2 1:11 23 0
혈육 마스크 죽어도 안끼는거 답답함..2 1:10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새 내가 잠이 많아져서 애인이 서운해하는거같아서 고민8 1:10 68 0
정말 별게 다 궁금하긴 한데6 1:10 57 0
사회에서는 원래 가만히 있어도 무시당하는 일이 있는거겠지?2 1:10 19 0
본가에 정신과약 놓고와서 아직까지 잠 못자는 중 1:10 11 0
나 집에 과일 사놓고 안먹는데 내일 직원들 나눠줄까?? ㅎㅎㅎㅎㅎㅎㅎ 좋아하려나3 1:10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정치얘기 하는게 제일 재밌지않아?5 1:10 63 0
친구 수준이 보통 자기 수준이지? 10 1:09 1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고른 생일선물 5만원..6 1:09 93 0
서빙알바하다가 팁 받으면 그냥 내가 해도 되는거야..?3 1:09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어떻게 해야해 ㅠㅠ? 망한거아?12 1:09 109 0
첫취직 엄빠용돈 어떻게 주면 좋을까???1 1:09 21 0
뉴욕사는 사람들아 있니 2 1:09 14 0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먹으면 별로인거 뭐있어?5 1:09 28 0
직장인들아 미래걱정없어?8 1:09 31 0
디카살건데 뭐살지 골라줄사람??4 1:09 89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인스타 팔로잉이 갑자기 확 늘었네 1:08 52 0
와 진짜 여동생이 잘생겼다 한 오빠 얼굴은 엄청 잘생겼구나14 1:08 356 0
키 160-161 익들아 원하는 남자친구 키 몇이야?5 1:0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