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울 강쥐 15살이라서 엄청 조용한데

생각해보니까 어렸을때도 밖에서 소리 나거나

딴강쥐들 봤을때만 짖고 다른때는 안짖더라구

요즘 인스타보니까 주인말에 대답하듯이 짖고

밥달라고 짖고 나가자고 짖고 하던데

울 강쥐는 그런적없는데 조용한강쥐인가



 
익인1
울집 댕댕이도 ㄹㅇ 조용해
4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울 강쥐 짖는거 듣고싶어졌어
4개월 전
익인2
재롱이 진짜 안짖던데
4개월 전
글쓴이
재롱이는 어떤 강쥐야?
4개월 전
익인2
유튜브에 재롱잔치라고 말티즈인데 예~전부터 엄청 안짖어서 사람들이 그 성대수술? 했냐고 할정도였어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함 보고와야겠땅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로 문구점에서 음식을 팔았어?346 14:0029401 0
일상저소득층보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힘든듯365 8:5633596 8
일상25마넌 받음 다들 어따 씀 ?? 256 15:5421820 2
야구 양다리 폭로 터졌네 (양다리 상대방이 본인으로 소문나서 정정이 목적) 179 19:2125249 2
KIA/OnAir ❤️주말시리즈 시작이야-! 다시 한번 화이팅해보자💛 6/13 기아 .. 906 17:3712669 0
생리 전주에 식욕폭발해서 몸무게 늘은거1 06.11 17:59 24 0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 보통 언제부터 계획해?4 06.11 17:59 27 0
이성 사랑방 일자리 구하고 있는 애인 ..... 06.11 17:59 55 0
토스 로또 같이해용1 06.11 17:59 37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는 꿈에서도 흑우인가? 06.11 17:59 26 0
아 버스 옆자리 입냄새 오지네2 06.11 17:58 236 0
우리 동네 예쁜 아가들 넘무 많아 ㅠㅠ 06.11 17:58 56 0
무기력증 증상이 뭐야? 5 06.11 17:58 31 0
망고롤 직장 가서 나눠 먹고 싶은데1 06.11 17:58 95 0
가족의 못난 모습을 볼 때1 06.11 17:57 60 0
아 버스에서 침냄새나 06.11 17:57 17 0
한국이 일반 직장인들 기준으로는 세율 낮은거 맞지?1 06.11 17:57 28 0
습하지만 않으면 참 좋을텐데…… 06.11 17:57 15 0
간호익 오늘 학교에서 엄청 펑펑욺 65 06.11 17:57 1538 0
6월 중순인데 아직 시원한게 기적같아10 06.11 17:56 371 0
대추방울토마토 먹고싶었는데 2kg 4,980원3 06.11 17:56 26 0
하 이시간대에 엘베는 헬이다 06.11 17:56 17 0
사회초년생 방값으로 55면 많이 비싼거야?27 06.11 17:56 149 0
07년생이 취업 고민해도 되나3 06.11 17:56 43 0
오늘 처음으로 런닝 해봤는데 뭔가 생각보다 안 힘들고 기분이 좀 상쾌한 느낌스3 06.11 17:5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