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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36 01.24 14:0342051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0 01.24 11:14307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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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18 01.24 21:583135 0
나이 서른 먹었는데.. 나 빼고 다 친구들 많은 거 같아ㅜㅜ3 01.23 09:31 25 0
중소에서 중견으로 이직해본 사람 ??4 01.23 09:31 99 0
목요일 ^^ 01.23 09:31 16 0
회사 간식으로 그릭요거트 요청했다2 01.23 09:30 29 0
공무원들아 미래걱정 없어?4 01.23 09:30 175 0
8초가 스트레이트느낌의 와이드바지를 잘뽑는것같어9 01.23 09:29 69 0
9키로 뺐다. 진짜. 넘 힘들다 3 01.23 09:29 45 0
어제 미세먼지 심한거 까먹고 환기 오래시킴.. 01.23 09:28 19 0
아.. 헬스장에 걍 가요틀어줬으면 좋겠어… 01.23 09:28 33 0
이번에 갤럭시 사전예약하는 익들 01.23 09:28 49 0
너희친구랑 5시만나기로하면 몇시부터준비해?36 01.23 09:28 354 0
내가 턱살이 생기는 몸무게가 있더라 1 01.23 09:28 21 0
김치는 건강하지만 볶은김치랑 김치찌개는 건강하지 않아6 01.23 09:27 33 0
나 머리 언제기르냐 하다가 테무에서 가발삼ㅋㅋㅋㅋㅋ6 01.23 09:27 276 0
어른들 보는 눈 되게 신기하다 01.23 09:27 100 0
스토리에 올릴까 말까 봐주라 01.23 09:27 24 0
내 심보가 못된건지 봐줄사람..7 01.23 09:26 84 0
여자 키 166에 65키로 근육 좀 있는 체형이면 통통해보이나? 5 01.23 09:26 39 0
보나메두사 하도 유튭 인스타 광고 뜨길래 속는셈 치고 걍 사봄ㅠㅋㅋㅋ 01.23 09:26 21 0
돈까스 먹말1 01.23 09:26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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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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