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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3l 7
내용 혹시나 우리 가족이 볼까봐,, 지울게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살게


 
   
익인1
아고ㅜㅜ갑자기 돌아가신거야?
12시간 전
글쓴이
웅,,ㅎ
12시간 전
익인1
하 그렇구나..정말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좋은 곳에서 항상 옆에 지켜보고 계실거야 힘내 쓰니야 꼭
12시간 전
익인2
우잉 눈물나.. 너무 다정하고 좋은 어머니셨다ㅠ!!
좋은 곳 평안한 곳 가셨을거야.... 쓰니가 받은 사랑만큼 또 베풀고 행복하게 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 실껏 떠들고 웃겨드리자

12시간 전
익인3
아 너무 슬프다..
12시간 전
익인4
ㅠㅠ 쓰니야 힘내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면 좋겠다
12시간 전
익인5
글만 읽어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12시간 전
익인6
쓰니야 힘내 항상 어머니는 곁에 계실거야
12시간 전
익인7
글만 읽어도 나까지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
여기에 좀 붙잡고 털어놔 언제든..

12시간 전
익인8
쓰니야 슬퍼도 밥 잘 챙겨먹고 다녀. 날도 추운데 더더욱 굶지말고..어무이가 쓰니 밥 든든하게 챙겨 먹고 다녀야 하늘에서 안심하시지ㅠ 쓰니가 집 잘 안갔어도 속으로는 다 이해하셨을거야 너무 자책말고 겨울도 끝나가니까 쓰니 마음도 얼른 따뜻해지길 바랄게
12시간 전
익인9
너무 많이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내!!
엄마는 너 생각하면서 많이 행복하셨을거야 !!

12시간 전
익인10
사랑받은 기억 평생 간직하며 두고두고 꺼내보자
귀한딸이었구나 쓰니

12시간 전
익인11
지금도 쓰니곁에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야
밥 잘 챙겨먹고 잘 지내다가 나중에 만나게 되면 못나눈 얘기 많이 나누고 하자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겨!!

12시간 전
익인12
ㅠㅠㅠ 어머니가 항상 쓰니 지켜보고 계실거야
12시간 전
글쓴이
그냥 너무 슬퍼서 썼는데 다들 진심으로 위로해줘서 정말 고마워 다들 잘자
12시간 전
익인13
너무 사랑하셨나봐 쓰니도 그 사랑 잘 받고 예쁘게 자랐을테니 어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게 행복해야해🫶🏻🍀
1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
12시간 전
익인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야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랄게 비록 안면도 없지만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밤이니까 얼릉 자 따뜻하게 해서

12시간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따뜻하게 하구 잘게 익인이도 행복하자
12시간 전
익인14
힘들면 여기 찾아와서 댓 달아 언제든 달려온다ㅏㅏ 잘 자💕
1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진짜 찾아올게!
12시간 전
익인15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쓰니!🍀
1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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