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0l 7
내용 혹시나 우리 가족이 볼까봐,, 지울게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살게


 
   
익인1
아고ㅜㅜ갑자기 돌아가신거야?
4개월 전
글쓴이
웅,,ㅎ
4개월 전
익인1
하 그렇구나..정말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좋은 곳에서 항상 옆에 지켜보고 계실거야 힘내 쓰니야 꼭
4개월 전
익인2
우잉 눈물나.. 너무 다정하고 좋은 어머니셨다ㅠ!!
좋은 곳 평안한 곳 가셨을거야.... 쓰니가 받은 사랑만큼 또 베풀고 행복하게 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 실껏 떠들고 웃겨드리자

4개월 전
익인3
아 너무 슬프다..
4개월 전
익인4
ㅠㅠ 쓰니야 힘내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면 좋겠다
4개월 전
익인6
쓰니야 힘내 항상 어머니는 곁에 계실거야
4개월 전
익인7
글만 읽어도 나까지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
여기에 좀 붙잡고 털어놔 언제든..

4개월 전
익인8
쓰니야 슬퍼도 밥 잘 챙겨먹고 다녀. 날도 추운데 더더욱 굶지말고..어무이가 쓰니 밥 든든하게 챙겨 먹고 다녀야 하늘에서 안심하시지ㅠ 쓰니가 집 잘 안갔어도 속으로는 다 이해하셨을거야 너무 자책말고 겨울도 끝나가니까 쓰니 마음도 얼른 따뜻해지길 바랄게
4개월 전
익인9
너무 많이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내!!
엄마는 너 생각하면서 많이 행복하셨을거야 !!

4개월 전
익인10
사랑받은 기억 평생 간직하며 두고두고 꺼내보자
귀한딸이었구나 쓰니

4개월 전
익인11
지금도 쓰니곁에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야
밥 잘 챙겨먹고 잘 지내다가 나중에 만나게 되면 못나눈 얘기 많이 나누고 하자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겨!!

4개월 전
익인12
ㅠㅠㅠ 어머니가 항상 쓰니 지켜보고 계실거야
4개월 전
글쓴이
그냥 너무 슬퍼서 썼는데 다들 진심으로 위로해줘서 정말 고마워 다들 잘자
4개월 전
익인13
너무 사랑하셨나봐 쓰니도 그 사랑 잘 받고 예쁘게 자랐을테니 어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게 행복해야해🫶🏻🍀
4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
4개월 전
익인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야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랄게 비록 안면도 없지만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밤이니까 얼릉 자 따뜻하게 해서

4개월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따뜻하게 하구 잘게 익인이도 행복하자
4개월 전
익인14
힘들면 여기 찾아와서 댓 달아 언제든 달려온다ㅏㅏ 잘 자💕
4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진짜 찾아올게!
4개월 전
익인15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쓰니!🍀
4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7 06.07 12:4465235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422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305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충청도는 그때그때마다 정치색 달라?3 06.03 22:20 73 0
아 1번찍었는데 06.03 22:19 27 0
나이가 깡패긴하다 이준석 30년후에도 출마 가능하네8 06.03 22:19 136 0
박빙이네 지금 ㅎㄷㄷ3 06.03 22:19 32 0
근데 투표 보니까 확률이라는게 되게 신기하다4 06.03 22:19 64 0
다들 회사에 반팔 입고 다녀?3 06.03 22:19 81 0
이성 사랑방 너넨 맞춤법 정떨 요소야?41 06.03 22:19 5773 0
카페 오늘 개바빳다 진짜 알바들아 너넨 어땟냐...🥺3 06.03 22:19 37 0
정치 이야기하면 흥분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3 06.03 22:19 32 0
저번에 11시쯤부터 복장터졌음1 06.03 22:19 35 0
아 나 남미새인듯 이준석 인터뷰 보는데 11 06.03 22:19 178 0
개표율 10% 넘어가면서 이재명이 1위 됨1 06.03 22:19 146 0
익들 이치마 어때 살말2 06.03 22:19 26 0
솔직히 10년 뒤에 어떻게 될지 무섭다1 06.03 22:19 33 0
구로 못사는 동네면서 왜 나대1 06.03 22:19 58 0
근데 출석채우기권 06.03 22:19 15 0
남친이 라면 군대에서 하는거처럼 면끼리 스프끼리 모아줘 해서8 06.03 22:19 52 0
아 2찍들 진짜 언제죽지46 06.03 22:18 192 0
이재명이 역전함 ㅋ4 06.03 22:18 99 0
카톡 프사 배사 바꾸려는데 어떨지 봐줘!! 2 06.03 22:1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