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진짜 직장에서도 이미 결혼생각도 없다고 말했고
연애도 관심 없는데
꼭 그런 질문 주기적으로 나오는데
진짜 다들 연애 결혼에 미친건가?
내결혼에 책임 져줄것도 아니면서
지겨워 진짜


 
익인1
누구 소갸시켜주고싶은가보지 걍 연애한다그려~
2시간 전
글쓴이
그런 의도도 아니고 나이가 다들 있으셔서 계속 그러는거…
2시간 전
익인1
나이 있어서 없다고 하니까 더 그러는거 걍 연애 하고있다고 말하고 말나오면 그냥 얘기중이에요~ 하고 말돌리는게 나을듯?
2시간 전
글쓴이
이미 그러기엔 늦음…그냥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어느 직장이던 관심사가 남들 연애인듯 남녀붙어만 있어도 엮고
2시간 전
익인2
ㄹㅇ 더 늦기 전에 해야한다 아무것도 모를때 해야한다 시기 놓치면 결혼 못한다 애 낳을 생각 있으면 지금 빨리 만나야한다 등등등 지겨워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지긋지긋해 본인들이야 한두마디지만 듣는 사람은 아주 귀에 딱지가 앉는다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95 01.22 21:143829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34 01.22 09:09634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58 01.22 11:3554791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0 01.22 15:012780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8 01.22 16:2323925 0
이거 칭찬이야 욕이야? 2:25 7 0
턱 드는 버릇 고쳐야 하는데 2:25 7 0
나도 나이 많이먹었다 2:25 16 0
지그재그 걀제 미루다 사려던 거 품절당함2 2:25 47 0
오늘은 한시 전에 자려고 했는데1 2:24 8 0
봉고데기 처음 사려는데 보통 몇mm 사??7 2:24 44 0
이성 사랑방 고백공격 막는 법 있니...9 2:24 121 0
프리랜서 장점 알려줘 2:24 3 0
뭔가 사람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슬픔도 느껴지지 않아5 2:24 19 0
이성 사랑방 보통의 연인은 착한 모습 보이면 배려해주고 존중해주지? 2 2:23 20 0
친구가 자꾸 대학 무시… 8 2:22 95 0
진짜 진심으로 죽었음좋겠는 사람 있어?7 2:22 26 0
169170있니 너네 162 모델이 입은 게 맘에들면 사? 6 2:22 17 0
와 나 지하철에서 번따 당했는데.... 진짜 .. 싫다 13 2:22 592 0
츄리닝 바지는 한철인가 2:21 5 0
나 요즘 크록스에 지비츠 없는게 이뻐 1 2:21 9 0
눈 엄청 나빠서 두꺼운 안경 끼는 익들아9 2:21 37 0
신점 이야기16 2:21 18 0
나 격하게 이 바지 사고싶어 17 2:21 381 0
새벽에 노래틀고 샤워하는거 방음하나도 안돼서 그 소리에 깨는데 관리실에 말해도 계속.. 2:2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