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변탠가…
뭔가 다른 사람이 머리카락 만져 주는 거랑 같은 느낌



 
익인1
나도 조은데 변탠가
4일 전
익인2
나도 그래ㅋㅋㅋ 그럴때마다 고양이가 왜 골골송 부르는지 알것같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헬스 해도 살 안 빠지는데 수영 해볼까 01.23 18:13 11 0
지하철 좀 내리고 타 제발!!!!!!ㅜㅜ 3 01.23 18:13 20 0
취준생인데 언젠간 나한테도 기회가 오겠지..?ㅠㅠ 01.23 18:13 28 0
수도권 지하철 왕복 3100원…1 01.23 18:12 2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너네! 카톡 12 01.23 18:12 82 0
홍콩 여행 진짜최고다…44 01.23 18:12 841 0
헬스30분 걷기 30분 vs러닝30분 01.23 18:12 58 0
궁금한거.. 사장님앞에서 김과장 이런식으로 얘기해야돼?5 01.23 18:12 78 0
얘들아 학원 강사한테 이렇게 돈을 많이 줄 재무상황(?)이 됨..? 5 01.23 18:12 76 0
서비스직 할거아니면 컴활이라도 따야겠더라ㅠ 01.23 18:12 23 0
남자바지는 기장 어느정도 나와?4 01.23 18:12 13 0
얘들아 학원 강사가 이렇게 돈을 많이 줄 재무상황(?)이 됨..? 01.23 18:12 16 0
연속으로 햄버거 두개 먹엇는데 설사하고 난리남1 01.23 18:11 30 0
얘들아 너넨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짤 모으고 친친에 가끔 올리면 어떨거.. 9 01.23 18:11 108 0
히가시노 게이고 책 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10 01.23 18:11 82 0
절약형 친구땜에 미치겠어2 01.23 18:11 147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연락 오면 기분 어때? ㅋㅋ7 01.23 18:10 83 0
당근 단기알바같은거 구해본익 이력서 써서내야함?3 01.23 18:10 22 0
헐 이동진 평론가 아내랑 자식이 있었네??1 01.23 18:10 23 0
아이패드 힐링게임 추천해줄 사람🥹🥹? 마인크래프트 살까말까…… 6 01.23 18:1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