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S25 오늘 새벽 3시에 하는 건 아는데 언팩은 처음 봐서 공홈에서만 볼 수 있는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로 문구점에서 음식을 팔았어?346 14:0029401 0
일상저소득층보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힘든듯365 8:5633596 8
일상25마넌 받음 다들 어따 씀 ?? 256 15:5421820 2
야구 양다리 폭로 터졌네 (양다리 상대방이 본인으로 소문나서 정정이 목적) 179 19:2125249 2
KIA/OnAir ❤️주말시리즈 시작이야-! 다시 한번 화이팅해보자💛 6/13 기아 .. 906 17:3712669 0
올리브영 픽업 요청하먄 보통 몇분내로 바코드 와??1 06.11 17:52 50 0
05년생여자들아 00년생 학교선배가 영화보자면 싫어?2 06.11 17:52 35 0
소맥은 많은데 소막은 왜 없을까8 06.11 17:52 120 0
원래 책 많이읽으면 글 읽는속도 빨라져?10 06.11 17:52 488 0
치킨 한마리 담았는데 이럴때 개빡침… 19 06.11 17:51 1524 0
이거어케해여댐? 조별과제3 06.11 17:51 54 0
강아지 스티커 붙인 스토리 올렸는데 어떤 남자애가 06.11 17:50 42 0
이성 사랑방 상대는 나한테 호감있는걸까..9 06.11 17:50 431 0
캥거루족이 취업 생각 있어도 캥거루족임?5 06.11 17:50 47 0
안경쓰면 중안부 짧아보이나? 06.11 17:50 16 0
오늘 회사 막내 부장한테 별거 아닌 걸로 혼났는데ㅠㅠ16 06.11 17:50 2017 6
예뻤다가 못생겨져서 외모정병 너무 심함… 17 06.11 17:49 999 0
아메리카노도 먹으니까 06.11 17:49 15 0
너네 전애인한테 아프다고 연락해보거나 연락온적있음?3 06.11 17:49 23 0
에이블리 빅사이즈 추천해주실 분?5 06.11 17:49 20 0
인스타 스토리 사진에 동영상 추가하는 법 없어? 06.11 17:49 8 0
회사 선배 생일이신데 4 06.11 17:49 25 0
헬스 끝나고 바로 먹을 탄수화물 추천좀6 06.11 17:48 31 0
두찜 가격 올랐어..? 06.11 17:48 8 0
작년에 대학교졸업했는데 동기 결혼한대 06.11 17:4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