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진짜 내가 아는 사람들 중 무표정, 무관심이 디폴트인 사람들...


 
익인1
웃기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진짜?ㅠㅠ 아 넘 관찰대상.. 만약 짝상대가 연락 오면 이어가려고는해?
3개월 전
익인1
당연 침대에서 구르고 난리나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그 대표적인 개그맨 출신 그 분 그 자체인듯... 너무 신기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나 지금 챗지비티랑 자소서 같이 쓰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1 05.11 04:09 155 0
40 렌즈 어때 개눈이야? 13 05.11 04:09 242 0
쳇지피티 사주에서 올해 연애는 짧게하고 내년에 본격적이다 했거든!!!!1 05.11 04:08 116 0
이성이랑 연락을 이렇게 하면 될까 4029 05.11 04:08 593 0
내일 또 타코 먹어야지 1 05.11 04:08 77 0
내 친구 수중에 천만원도 없는데 연하랑 결혼해 19 05.11 04:07 980 0
인스타 올말 2 05.11 04:07 148 0
진짜 나도 이런 핑크네일 하고 싶은데5 05.11 04:07 1021 0
닭 머리위에있ㄴ느거 뭐라고해 7 05.11 04:06 275 0
이성 사랑방 직장 선임 인스타 3 05.11 04:06 126 0
뒤집어져 어디서 나온 단어임? 1 05.11 04:06 113 0
여자들아 본인보다 남자쪽이 외모 떨어져도 고백받으면 사겨?29 05.11 04:06 111 0
이성 사랑방 일어나서ㅠ연락할게 라는 말이 너무 설렘 1 05.11 04:06 170 0
동숲 하는 익들아 너네 인기멤이여도 너네눈에 안이쁘면9 05.11 04:06 153 0
정신과약 처음 먹어봣는데 05.11 04:05 34 0
Istj랑은 잘 맞았는데 왜 estj랑은 안맞지 05.11 04:05 37 0
배고파3 05.11 04:04 27 0
셀린느 카드지갑 둘 중에 고민돼3 05.11 04:04 86 0
카페알바는 네일 좀 그렇지..?10 05.11 04:04 130 0
이미 할부로 끊은 거 일시불로 낼 수는 없나..3 05.11 04:04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