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자기 성격이나 자기 의견 물어보는데도 그런것 같아요 이러네



 
익인1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느낍니다.
2일 전
익인2
습관인가봄
2일 전
익인3
그렇게해야 욕안먹고 살아남았으니까 그런거같습니다
2일 전
익인4
댓까지 완벽🫶🏻🫶🏻
2일 전
익인5
저도 그런거 같네요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3 01.24 14:034527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53 01.24 22:241601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1 01.24 21:585980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94 01.24 21:415370 0
나도 댓글달아주면 느껴지는 거 적어볼게 61 01.24 12:311215 0
나는솔로 이번기수 진짜 미치겠다...5 01.23 04:00 344 0
익들아 독감 증상 중에 소화불량 있어?4 01.23 04:00 111 0
예금 잘알 익들아 1500만 원의 이율 3.65%면 3 01.23 04:00 109 0
말랑말랑한 여드름은 뭐징?1 01.23 04:00 80 0
영화관 마지막으로 가서 본 게 엘리멘탈이야 01.23 03:59 27 0
나 인공눈물도 못 넣겠음 무서워,,,,,,,,,,,,,,,,,,,,,,,, 눈 건조..1 01.23 03:59 108 0
갤럭시 S25 울트라 잘 뽑았다...🥹23 01.23 03:59 863 0
겨울되니까 옷 안사게된다 1 01.23 03:58 24 0
나 내 플리에 우울한 잔잔한 노래 밖에 없을 거 같대..2 01.23 03:58 27 0
솔로지옥 이 사람 잘생겼네?5 01.23 03:57 445 0
그런 컨설팅을 뭐라하지?2 01.23 03:57 30 0
체형 잘 아는 익들아 이러면 무슨 체형이야?? 설명 장황함 주의8 01.23 03:57 40 0
강아지 키우는 집 왤케 쉬 냄새가 심해..? 4 01.23 03:57 51 0
모기 물린것처럼 두드러기 올라오는데 왜그러는걸까 01.23 03:56 20 0
아 왜 쇼츠 내릴 때마다 키스신1 01.23 03:56 31 0
하 나 이제 자야겜ㅅ다 01.23 03:55 20 0
김치찌개 vs 마라탕8 01.23 03:54 39 0
남익인데 진지하게 동사무소 수영장 가지말까13 01.23 03:53 122 0
나 알바천국 보는데 같은 편의점 공고가10 01.23 03:52 96 0
컬링 유지력 좋은 마스카라 추천해주라 컬픽스제외 6 01.23 03:5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