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간호사고 프셉기간 한 달밖에 안남았는데 그동안은 기본적인 액팅 루틴 기록만 배움 ㅠㅠㅠㅠ 심화적인 내용 배운게 부족하 것 같아서 너무 걱정돼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로 문구점에서 음식을 팔았어?346 14:0029401 0
일상저소득층보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힘든듯365 8:5633596 8
일상25마넌 받음 다들 어따 씀 ?? 256 15:5421820 2
야구 양다리 폭로 터졌네 (양다리 상대방이 본인으로 소문나서 정정이 목적) 179 19:2125249 2
KIA/OnAir ❤️주말시리즈 시작이야-! 다시 한번 화이팅해보자💛 6/13 기아 .. 906 17:3712669 0
...학원 짤렸어...ㅎㅎ 반년 일했는데.....1 06.11 18:41 47 0
아이폰 셀카 8이 좋아 6s가 좋아?? 06.11 18:41 13 0
너네라면 이 집 두개중에 어디살래?? 제발 도와줘ㅠㅠ1 06.11 18:41 11 0
161 52인데 살이 안 빠져.. 7 06.11 18:41 70 0
애사비는 공복에 마시면 안좋다잖아 이게 첫끼 공복얘기야? 식사하고 다음식사때의 식전..1 06.11 18:41 25 0
건조기 있으면 빨래건조대 필요없겠네2 06.11 18:41 16 0
20대 후반들아 너희 노화 체감하니??40 06.11 18:41 805 2
다들 저녁 뭐먹어 06.11 18:41 10 0
폰타나 크림소스에 불닭소스 넣으면 맛있으려나? 06.11 18:41 8 0
짝사랑할 때 공감 100%인 노래 06.11 18:41 49 0
집안공기 차갑게(시원하게라도ㅜ) 하는법은 에어컨말고 없을까6 06.11 18:41 38 0
중저가 가방 브랜드 추천해줘1 06.11 18:41 15 0
28살인데 체감 26살같음3 06.11 18:40 29 0
상사 이름으로 나가는 자료 초안 내가 작성했는데 보완도 내 몫이야 보통? 06.11 18:40 10 0
큰일낫다 면접보러오래7 06.11 18:40 548 0
보통 장녀가 아빠 많이 닮는다고 그러잖아 06.11 18:40 60 0
이번주에 입원하는데 제발 병실 좋은곳 남아있길1 06.11 18:40 8 0
모낭염 있는 익들아 주기적으로 약 먹어? 06.11 18:40 11 0
알뜰폰 요금제 바꾸려고 하는데 6 06.11 18:40 21 0
유엔난민기구 이거 후원해지 하려는데 06.11 18:4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