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대학원 준비중인데 내가 연구하고싶은 분야가 보건+생명과학+코딩인 분야거든?
난 간호전공이고 문과라 생명과학 진짜 아예 모르는데,
어떻게 공부 시작하면 될까? 일단 수능 관련 책으로 기초 다지고 유명하다는 캠벨? 사서 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 진짜 생명과학 고등학교 1학년때 배우고 한번도 본적 없어서ㅜㅜ 넘 간절한데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ㅜ


 
익인1
움 근데 수능 기초 이론들 별로 필요 없는 것 같고 어차피 간호전공이면 생명쪽 베이스 있는거아냐 ?? 관련 논문보는게 나을지도
4개월 전
글쓴이
유전이나 이런건 진짜 몰라서 나는 걍 약물 기전이나 질병 기전 이런것만 알지 진짜 과학쪽은 아예 모르거든 ㅜ
4개월 전
익인1
아 내가 유전쪽은 아니라 그런가 수능 유전같은건 큰 의미없었어 ㅜㅜ 우린 1학년때 간호랑 기초과학 수업 같이 들었거든 그래서 기본기는 비슷할거같은뎅?! 글구 혹시 1학년때 기초 생명 같은 전공책 있으면 그거 보면 좋을거 같아 !! 그리고 원하는 분야 논문 보는게 훨 나음 글구 우리는 실험쪽이라 일찍 커넥해서 대학원 인턴해보는것도 좋구
4개월 전
글쓴이
석사도 컨택 먼저 하는 경우 많아? 사실 서울대 생각중인데 ㅎㅎ 여긴 컨택 먼저 안하고 합격 후에 지도교수 컨택한다 하더라구🥹
4개월 전
익인1
웅 우린 거의 100 커넥이라서 ㅠㅠ 커넥안하는건 잘 모르겠다 .. 아니면 나 대학생때 방학쯤 카이스트 같은 과학기술원에서 인턴 모집하고 했었는데 이런것더 찾아봐봥!!
4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악 고마워❤️ 사실 직장인이라 인턴,,,못할것 같긴 하지만 ㅜㅜ 너무 잘 알려줘서 고맙다잉❤️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조언 고마워 진짜 답답했거든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 ˃̣̣̣̣o˂̣̣̣̣ )진짜 고맙다ㅜ 찾아보니까 대학 강의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있네!!! 책도 보고 강의도 들어봐야겠다 고마워 익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통통 뚱뚱한 남자들한테 잘해줘라12 06.08 21:46 73 0
아니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함....???? 진짜 별; 06.08 21:45 17 0
수영 갠적으로 너무 좋아함1 06.08 21:45 35 0
보조배터리 10000 1개 vs 5000 2개1 06.08 21:45 21 0
아동센터에서 일해보니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란 말 06.08 21:4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밥먹자고 해보거나 그런 연락 받아본 사람? 17 06.08 21:45 237 0
여드름 압출하면 회복 얼마나 걸려? 06.08 21:45 16 0
나 공무원 붙어?2 06.08 21:44 48 0
브라 사야대는데 대체 어케사야대나 06.08 21:44 70 0
언니가 히키인데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힘들대6 06.08 21:44 549 0
크림블러셔는 도대체 어떻게 쓰는거야?22 06.08 21:44 1334 0
얼굴 땀 때문에 미치겠어 06.08 21:43 31 0
왕복 4시간 반 출퇴근 2년째 하는 중4 06.08 21:44 126 0
근데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입사면접에 맞춤법 지적안하더라.. 06.08 21:43 46 0
차 옆으로 확 트는거 뭐라고하지???3 06.08 21:43 25 0
다이어트할때 불닭소스 냠냠해도돼? 06.08 21:43 13 0
gvre? grve? 브랜드 아는사람4 06.08 21:43 27 0
고개 숙일때 턱살 없으려면 개말라야하나? 1 06.08 21:43 25 0
이게 남미새야?1 06.08 21:43 32 0
혼자 집에 있기만 하면 개폭식함 06.08 21:4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