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부정적인 이야기 잘 안하거든
편견 많은데 그걸 그대로 이야기했다가 예전에 오해받은적도 많고그래서..
그리고 나이드니까 내가 싫어하는것들니 약간 내 컴플렉스가 투영되는 느낌이라 들키는느낌 들어서 말 안함
물론 아예 입 쳐닫는건 아니라 말 많음
약간 성격만 보자면 한선화같은 느낌!?
친구들이 항상 밝다그러는데
사람이 어케 항상 밝냐 상식적으로
걍 둔한걸까? 착해보이는걸까
내 친구들 내가 거의 5년전에 손절친애를 10년다되어서야 이상한줄 알고, 찐을 이상한애들은(나르시스트같은) 내가 제일 먼저 캐치하고 싸움.
개들이 둔한건지 내가 착해보여서 1순위 표적이된건지, 진짜 착한건지 몰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