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어떻게 생각해?
우선 난 못 먹겠다고 포기선언 했음
무슨 짱구아빠냐고


 
익인1
맨정신에 넣으신겨?? ? 패드립이아니라 짱구아삐는 회식하고 취해서 이상한거 만든거라그래
12일 전
익인2
왜 넣으신거임...? 난 피클 싫어해서 못 먹을 듯
12일 전
익인3
으와 나도 못 먹겠는데 직접 먹었을 때 무슨 맛이 나려나....
12일 전
익인4
어..? 왜..?
12일 전
익인5
웩 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28 02.03 20:4221479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8 02.03 16:154262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43 02.03 15:36320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16 02.03 14:4914054 1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4 02.03 13:2512011 0
점이나 사주 봐 본 익들아 추천 직업 같은 거 잘 맞아? 02.01 23:29 14 0
누가 사진 찍어주는지에 따라서 몸매 달라 보이는 거!2 02.01 23:29 36 0
가방 사려는데 지금 사긴 늦었을까?🥹🙏29 02.01 23:29 621 0
개인적으로 고도비만에서 마름까지 뺀 사람들 독기 오져보이는데3 02.01 23:29 36 0
겨 제모 진작 시작할걸7 02.01 23:29 35 0
배고팡 컵누들 먹으까 마까2 02.01 23:29 23 0
이해잘되는데 열받는 공부는 근현대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02.01 23:29 15 0
카카오톡 CGV관란권으로 매점메뉴 사먹어도 돼??? 4 02.01 23:29 25 0
수영하면 얼굴살도 빠져?1 02.01 23:29 45 0
너네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장만 당한다면 이어갈거임? 3 02.01 23:28 40 0
하체살빼는데 젤 직빵인거 유산소vs헬스장(기구)vs하체홈트4 02.01 23:28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고ㅠ싶다 20 02.01 23:28 16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첫만남하고 왔는데 외모가 확 꽂히진 않으면 만나 안만나??10 02.01 23:28 172 0
남이랑 자꾸 비교하게 돼 하..1 02.01 23:28 17 0
이성 사랑방 Esfj들은 매일 전화하는 거 어때?5 02.01 23:28 10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산부인과 비용 내달라고 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7 02.01 23:28 144 0
내일은 라면이다 02.01 23:28 17 0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니까 노력을 안한다... 나새끼...2 02.01 23:27 27 0
익들아 65년생도 충분히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들어오죠~" 이곡 아실만 해?7 02.01 23:27 23 0
9급 국어는 수능 국어st야..?2 02.01 23:2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