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아이크림 선물 받은 게 나랑 안 맞아서 눈이 겁나 화하고 아파ㅜㅜ 목에라도 바르려눈데 목에도ㅜ효과 있응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하 오늘 육회쫄면 먹엇는데 개맛없었름 05.03 23:11 16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한테 새벽에 뭐 먹고프다 하면7 05.03 23:11 101 0
문과 취업 진짜 헬이구나3 05.03 23:11 224 0
이성 사랑방 30 남자가 가장 최대 연애기간이 1년이면 어때?39 05.03 23:10 15160 0
머리가 나쁜데 어떻게 멀쩡히 살고 있지? 05.03 23:10 19 0
넷플 잘 안 보는데 해지할까…1 05.03 23:10 25 0
리프팅 시술 이런데에 돈쓰는게 나아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나아?3 05.03 23:10 3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어도 다른 사람한테 관심가거나 호감 생길 수 있어? 12 05.03 23:10 175 0
자다깼을 때가 제일 힘든데2 05.03 23:09 25 0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벅차고 힘들어 ..9 05.03 23:09 97 0
학폭영상보면 애 못낳겠음2 05.03 23:09 63 0
아니 나 스킨푸드 감자패드 처음써보는데 이거 하루만에 광명찾음 05.03 23:09 42 0
남자 대하기가 어려워 중간을 모르겠음1 05.03 23:09 79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야?1 05.03 23:08 85 0
이성 사랑방 사랑이랑 정 떼는법좀 알려줘 아 05.03 23:08 54 0
브이로그 보는데 창피하다..ㅋㅋ3 05.03 23:08 726 0
갑자기 나 진짜 운 좋은 세상에서 태어난 것 같음 05.03 23:08 29 0
피나치공 가성비 좋지않아??3 05.03 23:08 26 0
익들 땄던 자격증 말해주고 몇달걸렸는지도 말해주라2 05.03 23:07 32 0
아 나는 왜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면 표정관리가 안될까 05.03 23:07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