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관심있는 거 표현해?


 
익인1
좀 오래 생각해보고 표현해 아무래도 회사니까! 표현도 천천히 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성대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06.08 23:11 32 0
부모님이 첫째랑 둘째한테 가지는 애정에 차이가 있어???1 06.08 23:11 30 0
이성 사랑방 아 옷못입는 사람 만나기 힘들다….11 06.08 23:11 341 0
테런같은 ... 모바일게임 없어???1 06.08 23:11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장난이 너무 심해 6 06.08 23:11 91 0
이성 사랑방 지피티 타로 해석기 사용해본 둥이들 모여라8 06.08 23:10 188 0
남자친구가 형에 대해서 얘기를 안해줘...7 06.08 23:10 48 0
독서대 자랑좀 할게32 06.08 23:10 1973 0
정치성향 나 같은 사람 있어?4 06.08 23:09 123 0
다들 유산균 변비떄문에 먹는게 대부분임?2 06.08 23:09 36 0
방금 8만원 쓰고 왔는데2 06.08 23:09 100 0
대학생들 전공시험날도 출석불러? 그 손들고 넹 하는거2 06.08 23:09 31 0
나 내일 대기업 면접이야,,제발 붙고싶어ㅠㅠ 1 06.08 23:09 37 0
요즘 이태원 재밌어?? 06.08 23:09 16 0
마라탕 먹고싶은데 참는법좀3 06.08 23:09 32 0
능글맞게 성격좋고 재밌고 센스있는 남자는 비슷한 여자 만나나?3 06.08 23:09 39 0
세무직 공무원/공시생 있어?24 06.08 23:09 105 0
익들도 집안형편 어려운 친구 앞에서는 자랑 잘안해?4 06.08 23:09 36 0
아니 우리집 강아지 바닥에 간식 있어도 꺼내준거 아니면 안먹거든1 06.08 23:08 78 0
약간 나는 좀 대학가는게 두려워8 06.08 23:07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