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우리만 1:12 이러고 있는거...?
진짜 개바빠서 토나옴 ㅋㅋㅋ 간간통임


 
익인1
나도 간간통 1:10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8 02.06 14:4979192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75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3 02.06 20:2923082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3 2:40525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77 0
지금 엄마 몰래 편의점 가면 01.31 00:51 17 0
이목구비 못생겼는데 어케 예쁠 수가 있지6 01.31 00:51 55 0
자취방이 더 편한 익들 본가오면 나만 이래..?1 01.31 00:51 87 0
정보/소식 갤럭시 S25 컬러별 실물.jpg1 01.31 00:51 193 0
지금 나라 망하라고 염불외는 것들 01.31 00:51 24 0
속에천불청송얼음막걸리매운고추정구지찌짐 충북대중문점 1 01.31 00:51 21 0
독립하기 전에 아빠 성질 좀 고치고싶은데 엄마가 계속 쉴드쳐6 01.31 00:51 41 0
익들아 나 신점 볼까? 어케 생각해??2 01.31 00:51 95 0
술한ㄹ잔햇읍니다4 01.31 00:51 26 0
8박 정도 놀러갈 수 있으면 하와이 vs 시드니4 01.31 00:51 36 0
아무것도 안했는데 항상 단체에서 주도권잡거든 01.31 00:51 16 0
의대 갈려고 스카이 합격생 99%가 포기13 01.31 00:51 675 0
카페알바하면서 커플들 주문할 때 좀 웃기는 거 많이 봄 01.31 00:51 46 0
수면잠옷입고 분리수거 하는 거 에바야?3 01.31 00:50 24 0
난 단 거 싫어하는 사람이 제일 신기해 01.31 00:50 26 0
이소티논 복용 중인 익들? 1 01.31 00:50 31 0
25살인데 세뱃돈 60넘게 받음4 01.31 00:50 71 0
간호사가 혈관 잘 못찾으면 내 혈관탓아닌가...?? 20 01.31 00:49 589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짝사랑 시작하면 알고봤더니 늘 쌍방이야.....진짜 어떻게 그러.. 4 01.31 00:49 350 0
배는 안고픈데 무엇인가 맛있는걸 먹고싶음6 01.31 00:4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