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난 177정도가 제일 좋은것같아


 
익인1
160정도 되는 사람들 남자 볼 때 키랑 또 뭐봐?
12일 전
글쓴이
키랑 비율 얼굴 성격 근데 이건 160 아니어도 다 이정도 고려하지않아?
12일 전
익인2
나도 이상적인건 175-178? 180 이상만 만나봐서 뭔가 적당한 키차이를 느껴보고싶음...
12일 전
글쓴이
나 맨날 170초반만 만나다가 지금 남자친구 180인데 적응이 안돼.. 얼굴 안보여
12일 전
익인3
나보다만 크면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28 02.03 20:4221479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8 02.03 16:154262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43 02.03 15:36320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16 02.03 14:4914054 1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4 02.03 13:2512011 0
냉동식품 조리하고나서는 냉장실에 넣어도 되지? 02.01 23:49 8 0
인사발령났는데 영업팀 3분의2가 승진 ㅋㅋㅋ1 02.01 23:49 43 0
나 눈만 보면 몇살같아? 40 11 02.01 23:48 225 0
카톡들어가서 연락처로 친추하는거 상대방은 모르지..? 02.01 23:48 12 0
ㅠ f~g 사이즈 입는 익인들 브라자 어디서사ㅠ 02.01 23:48 13 0
링거 사진 있는 사람 02.01 23:48 21 0
일요일 저녁 애슐리 혼밥은 좀 그런가9 02.01 23:48 29 0
이성 사랑방 뛰어난 조건이 아닌데 정말 사랑했던 전애인 있어?1 02.01 23:48 54 0
올영 이 제품 싼거야?7 02.01 23:48 136 0
친구한테 요즘 힘든 일 얘기했더니 "너무 힘들면 교회 같이 가볼래?” 이럼3 02.01 23:48 130 0
공무원 시험 두번부터는 쉬워?....7 02.01 23:48 123 0
학원에 이런 부탁? 하는 거 안되는건가5 02.01 23:48 26 0
나 청각장애인인데 호텔닷컴? 광고 뭐라는지 알려줄 사람..! 7 02.01 23:48 42 0
65g컵이면 어느 정도야1 02.01 23:48 15 0
난 너무 나약해 02.01 23:48 19 0
처음부터 거절해야지 나중에 거절하면 딴소리함1 02.01 23:47 11 0
진짜!!!! 열심히 살고 싶다3 02.01 23:47 145 0
싫어하는 사람 결혼식에 하얀 원피스 입고 갈거야14 02.01 23:47 102 0
옷 잘입는다 하는 익들!!39 02.01 23:47 70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툭하면 헤어지자말하는데14 02.01 23:47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