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뭐가 더 괜찮은거 같아?

약국 : 주 2일인데 하루는 9 to 6

학원 : 주 4일인데 근무시간은 길지않음 3,4시간



 
익인1
약국은 주휴 가능해?
15일 전
글쓴이
아니..
15일 전
익인1
나라면 약국할듯 짧고 굵게 권법
15일 전
익인2
난 약국추천 물론 이것두 쉽지만은 않지만
윗댓처럼 시간 괜찮다
학원은 내 친구가 보조강사인데,
학생 학부모 원장 셋 다 스트레스래..

14일 전
익인2
근데 약국장 넘 이상한사람 이면 초기에 런해!
경험담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7 02.06 14:497855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244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1 02.06 20:292226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2 2:40457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24 0
엄마가 나혼자 유럽가는걸 너무 걱정해... 4 01.31 00:45 49 0
실제로는 얼굴작은데 사진에는 얼굴 넙대대해보일 수 있나??4 01.31 00:45 45 0
너네 방금싼 똥 건져올려서 안아줄수있어? 28 01.31 00:44 484 0
진상들은 언제 봐도 대단한 것 같음2 01.31 00:44 28 0
자기 나라가 망하면 기분좋음? 진짜 지능 낮아보임7 01.31 00:44 66 0
흡연익들아 담배 피면 식욕 좀 떨어져? 일 때문에 급하게 빼야하는데 6 01.31 00:44 44 0
친구 애기 너무 못생겼는데 자꾸 사진보여줌27 01.31 00:43 631 0
얘들아... 나 3년만에 학교가.........13 01.31 00:43 525 0
이성 사랑방 🚩🚩 딱 봐도 레드플래그인데 더 만나보고싶은 나18 01.31 00:43 347 0
주짓수 레깅스 안입고하다가 팬티보여줌 ㅠ2 01.31 00:43 150 0
자기랑 닮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 맞는 거 같음3 01.31 00:43 57 0
이런 구두 좀 올드한가 2 01.31 00:43 158 0
연예인 할 것도 아닌데 외모정병 있는 애들 이해 안 됨1 01.31 00:43 93 0
출처표기 갑자기 하라고 창 뜨는데 뭐임..? 01.31 00:43 18 0
치킨 시킬 때 양파크리미 시키면 그냥 양파만 오는건가? 2 01.31 00:42 1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건가 했는데 01.31 00:42 78 0
정신이 너무 또렷하다.. 01.31 00:42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그냥 못참고 질렀어1 01.31 00:42 174 0
할미가 요즘 애들 간식 만들어봤댜10 01.31 00:41 736 0
29살에 애인 15명 만났으면 무슨생각들어?15 01.31 00:41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