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나이먹어서 살 더 안빠지겠지..ㅠㅠ
운동안하고 먹기만하니 이제부터 조금씩 홈트라도 해봐야겠다


 
익인1
Wow 즐기면서 빼
10일 전
익인2
10년에10키로면 얼마 안찐거아냐?난 6개월에 5키로 쪘는뎅ㅠㅠ
10일 전
글쓴이
그래? 내가지금 31살이라서ㅠㅠ.. 옛날엔 밖에 한시간씩 걸어댕겼는데 성인되고 잘 안걷게되니깐 이렇게 됐어..ㅜㅜㅜㅜㅜ 나이들면 살도 잘 안빠진다는데 먹성은 예전보다 더 올라서 슬프다
10일 전
익인2
나도 먹성 올라서 힘들다…지금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명절 벌써부터 두려움ㅠ
10일 전
글쓴이
먹성이 점점 더 좋아져..ㅠㅅㅠ 살찌고싶어서 환장한듯ㅠ 나도 다이어트 해야겠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491 02.02 13:3846528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491 02.02 10:2980438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440 02.02 12:2858151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4 02.02 14:515438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74 02.02 14:3720604 0
이번에 또간집 창원편 실화야?94 02.02 20:59 1091 0
나랑 같이 게임하는 게임친구들 생각해보면 02.02 20:59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fp 있어??17 02.02 20:59 76 0
본인직업의 현실 좀 알려줘18 02.02 20:59 81 0
초코나무숲 왜케 단종이랑 재출시 반복하는거임21 02.02 20:58 791 0
포차주식회사 술집인데 포차야? 02.02 20:58 10 0
설빙 디저트 시키니까5 02.02 20:58 826 0
아니 양배추가 왜이리 맛있어 진짜 개맛있네 02.02 20:58 14 0
폴로 보이즈셔츠 xl 있는익들!!! 02.02 20:58 12 0
대만 치안 괜찮지?3 02.02 20:58 20 0
변비인데 유당불내증 있거든1 02.02 20:58 18 0
28살에 공무원 붙는거 어때 11 02.02 20:58 394 0
양꼬치 먹고싶다... 02.02 20:58 7 0
가다실 광고봐ㅋㅋㅋㅋ2 02.02 20:58 58 0
예쁜데 순하면 왜 겉돌아?? 10 02.02 20:57 50 0
Gpt 공감능력 대박이다2 02.02 20:57 29 0
야미친 얘들아 이거 짱맛이다33 02.02 20:57 1251 0
출산 후 생일선물 어때?2 02.02 20:57 18 0
자취방 이사하면 집밥 많이 만들어먹어야지....2 02.02 20:57 19 0
이성 사랑방 나 헤어지고 미련가질까봐 쓰는 전애인 똥차이유 리스트 4 02.02 20:57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