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오늘 짬지 짜러 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짬지 힘내... 11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 깨끗치 씻아 11일 전
	익인3 진짜 개아프다던데,,, 별개로 말 할 필요 있나? 성병도 아닌데 11일 전 글쓴이 수술 흉터 생길테니까..이게 뭐냐고 하겠지 11일 전 익인3 흉터 ㄹㅇ 안 보일 수준일걸...? 물어봐도 걍 낭종 생긴 거라고 해! 피부에도 잘 생겨 내가 그럼 11일 전 글쓴이 환부 보면 작을 수가 없음…개커 진짜… 그리고 부분제모 한대서 흉 작아도 모를 수가 없을듯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 제모해도 금방 나,,, 수술하자마자 어차피 남친이 마주칠 일 없을 것 같은데... 그 크기만큼 째는 게 아니라 정말 최소한 절개로 제거하려고 하니까 어차피 해야 하는 거 뭐 어쩔 수 없지... 11일 전
	익인4 피곤하면 생긴대ㅜ 11일 전 익인6 이거 피곤하면 생기는거였어? ㅠ 나 진짜 레알로 피곤할 때 이거 생겼는데 어디 헬스장같은데서 옮았나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거든 11일 전 익인8 헐 난 또 좁쌀이 화농성으로 바뀐건 줄 알았어 11일 전
	익인5 와 나도 뭔가 땡땡한 거 생겨서 곤지름은 아니고 뭐지했는데 표피낭종이라는거였구나;ㅠ 11일 전 글쓴이 만지면 냄새나? 그럼 빼박 표피낭좀임 11일 전 익인5 아닝 냄새는 안 나... 근데 만지면 좀 뾰루지난거처럼 아파... 11일 전 익인9 어 나돈데 여드름같이 뭔가 있어 맞지? 11일 전 익인5 어어 맞아... 뾰루지인가? 했는데 표피낭종인거같기도 하고... 11일 전 익인9 내가 지금 찾아보니까 아닌거같아 우리는 11일 전 익인5 일단 난 염증성은 아닌거가타,,, 11일 전 익인9 5에게 난 아프거나 뭐 어떤.느낌도 없고 걍 아주 가끔씩 간지럽다..? 근데 진짜 걍.아무런 그것도 없어서 병원 안 가는중인데 11일 전 글쓴이 9에게 내가 첨에 이랬음…2년 정도 방치하니깐 갑자기 커지더라 11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어엌.... 11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갈..까..? 11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첨에는 냄새 안나쑈ㅓ...? 갑자기 심각해져서 못나가는 중 ㅋㅋㅋ ㅠㅠㅠ 11일 전
	익인7 겁나 쪼끔 절개하는뎅??? 낭이 겁나 꽉찬거 아닌이상 크게 안쨈 11일 전 글쓴이 겁나 큰걸..? 검지 손톱만해 11일 전 익인7 그 크긴만큼 째는거 아니야ㅋㅋㅋ 걱정되면 작게 절개해달라구해 11일 전
	익인11 ㅠㅠㅠㅠ미리미리 가는거 리스펙..잘 다녀와! 남친한텐 사실대로 말해야지..무ㅓ 안씻어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하필 그 부위에 난건데ㅠ 11일 전
	익인8 나 귀에 생겼는데 만졌다가 터졌나봐 병원 갔더니 이미 터져서 냅두래 한 달동안 아파서 갔더니ㅠ 결국 에스로반 사서 바르고 나았음(병원에선 약도 연고도 안줌) 11일 전
	익인14 근데 안 씻어서 생기는 거 아닌데 잘못아는 사람이 있네 11일 전
	익인16 짬이팅~ 11일 전 글쓴이 짬팅.. 11일 전
	익인17 아 나 그거 2번인가 짜봤는데 이 나이 먹고 병원에서 질질 짬 ㅠㅋㅋㅋㅋ 간호사분들이 막 울지말라고 휴지 갖다주고,,, 11일 전
	익인18 짬지야 아푸지마 11일 전
	익인19 짬쾌하세요 11일 전
	익인20 헐 무서워ㅠㅠ 11일 전
	익인21 난 그러면 안되는데 너무 익었길래 내가 짰는데 고름 진짜 그만큼 나오는거 첨봄 11일 전
	익인22 나 그거 손으로 짯다...ㅎ 11일 전 글쓴이 다들 어떻게 혼자 짰다는거지? 내건 표피 한참 아래 있어서 째지 않는 이상 못 짬 11일 전 익인22 나도 표피 한참아래였어.. 그게 자주생겼었거든.. 산부인과를 도저히 민망해서 못가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알코올스왑으로 스윽 한번닦고 진짜 심호흡 하고 손으로 꾹 눌러서 짰어.. ㄹㅇ 엄지손톱만한 큰 덩어리랑 고름같은거 같이 나오더라.. 그리고나서 개큰 구멍이 생겼고 그게 흉터로 남아버렸지..ㅎ 11일 전 글쓴이 아아악…병원에서도 이거 구멍 남는다 그랬는데ㅠㅠㅠ 11일 전 익인22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병원이 나을수도 나는 진짜 눈알만한 구멍이 생겨서 한동안 팬티도 못입고 걷는거 쉬싸는거 의자앉는거 다 힘들었어.. 씻을땐 ㄹㅇ 눈물이 줄줄났음.ㅈ 흉터 개흉해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음ㅠㅠ 11일 전
	익인23 짬지야 힘내 11일 전
	익인24 나도 낭종같은거 사타구니에 남... 가라 앉을 때도 있고 커질 때도 있는데 팬티 스치면 넘 아프다ㅠ 그래도 짜고 나면 쉬원하겠다 11일 전
	익인25 으아아아 나는 피부과갔더니 …짬지 옆에 주사놔줌 아파서 괴성지를뻔 11일 전 익인41 무슨 주사야?? 10일 전 익인25 염증 녹이는?? 풀어주는거랬어 10일 전 익인41 헐나도 사타구니랑 대음순? 사이쯤에 살짝 단단한 조그마한 낭종 있는데 딱히 불편한거 없어서 안짰는데 미리미리 병원가서 없애는게 좋겠지? 많이 아팠어?? 10일 전 익인25 나 아픈거 잘참는편인데 순간 욱했엌ㅋㅋ큐ㅠㅠㅠ최대한빨리가 그게 많이 단단해져서 주사로 안되면 째야한다했어 여자의사분있은곳으로 갔는데 은근 흔하다하시더라 10일 전 익인41 25에게 고마워 ㅠㅠ 무섭지만 가볼게 10일 전
	익인26 짬지 화이팅 11일 전
	글쓴이 제 짬지를 위한 수많은 성원들에 감사드리며 힘내서 다 짜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11일 전
	익인27 의젓한 짬지니까 할 수 있어 11일 전 익인29 이거 왤캐 웃기냐 11일 전
	익인28 화이팅 11일 전
	익인30 도넛 방석이라도 사야 되는 거 아니냐.. 엄청 아프다던데 화이팅.. 11일 전 글쓴이 짬지 대고 앉는 건 아니니깐…도넛방석은 필여 없을거야 그래도 걱정 고마워ㅠ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글쓴이 이런거 왜 생기는 거냐 진짜ㅠㅠ 착하게 살았는데 11일 전
	익인32 파이팅 짬이팅 11일 전
	익인33 근데 뭐... 볼 거 다 본 사이인 남친한테 굳이 사실대로 말 못 할 이유가 있나... 11일 전
	익인34 하...개아픈데...하..............내가 한달전에 짜고와서 아 또 생각남 그 고통 11일 전
	익인35 사타구니랑 엉덩이안쪽이랑 얼굴에 표피낭종 나본 사람의 조언으로 ㅎㅎ... 외과가면 된다 어쩌다보니 남자 원장님한테만 수술받았는데 이제 부끄럽지도 않고 뭐 나면 바로 짜달라고 가... ㅠㅜ 하 지긋지긋하다 흉터관리 잘해!! 나도 사타구니 위에 털 조금 깎고 수술했는데 털 금방나 ㅋㅋㅋ ㅜ 11일 전
	익인36 염증 생겨서 치료했다고 말하면 되지 남친한테 못말할 이유가...? 너 아플거만 걱정해도 모자라다ㅜㅜ그거 개아파 11일 전
	익인37 하…나도 그거 생겨봤잖아 11일 전
	익인38 하… 그거 ㅈ아픈데ㅜㅜ 11일 전
	익인39 아니 이거 산부인과가면 되는거야..? 나 짬과 됸고 사이에 나서 진짜 피부과가서 냅다 빤수까야하는건가 암울했는데… 11일 전
	익인40 표피낭종은 뾰루지같은거 나는거랑 다른건가...?? 11일 전
	익인42 아 난 엉덩이 쪽에 생겨서 짜고 왔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는데....그곳이라니 10일 전
	익인43 민약에 표피낭종자주 나거나 냉이 심해지면 자궁검사 자주받아봐 그런거자주나면자궁에 이상있으면 피부로 나타날수있데 내친구 그래서 자궁이형성증 발견해서 시술받았거든 10일 전
	익인44 회이팅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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