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2l
외음부에 표피낭종 하나 났는데 갑자기 커져서ㅠㅠ 오늘 해 뜨면 부인과 가서 짤라고… 남친한테는 뭐라고 말하냐..


 
   
익인1
짬지 힘내...
4개월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깨끗치 씻아
4개월 전
익인3
진짜 개아프다던데,,, 별개로 말 할 필요 있나? 성병도 아닌데
4개월 전
글쓴이
수술 흉터 생길테니까..이게 뭐냐고 하겠지
4개월 전
익인3
흉터 ㄹㅇ 안 보일 수준일걸...? 물어봐도 걍 낭종 생긴 거라고 해! 피부에도 잘 생겨 내가 그럼
4개월 전
글쓴이
환부 보면 작을 수가 없음…개커 진짜… 그리고 부분제모 한대서 흉 작아도 모를 수가 없을듯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제모해도 금방 나,,, 수술하자마자 어차피 남친이 마주칠 일 없을 것 같은데... 그 크기만큼 째는 게 아니라 정말 최소한 절개로 제거하려고 하니까 어차피 해야 하는 거 뭐 어쩔 수 없지...
4개월 전
익인4
피곤하면 생긴대ㅜ
4개월 전
익인6
이거 피곤하면 생기는거였어? ㅠ 나 진짜 레알로 피곤할 때 이거 생겼는데 어디 헬스장같은데서 옮았나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거든
4개월 전
익인8
헐 난 또 좁쌀이 화농성으로 바뀐건 줄 알았어
4개월 전
익인5
와 나도 뭔가 땡땡한 거 생겨서 곤지름은 아니고 뭐지했는데 표피낭종이라는거였구나;ㅠ
4개월 전
글쓴이
만지면 냄새나? 그럼 빼박 표피낭좀임
4개월 전
익인5
아닝 냄새는 안 나... 근데 만지면 좀 뾰루지난거처럼 아파...
4개월 전
익인9
어 나돈데 여드름같이 뭔가 있어 맞지?
4개월 전
익인5
어어 맞아... 뾰루지인가? 했는데 표피낭종인거같기도 하고...
4개월 전
익인9
내가 지금 찾아보니까 아닌거같아 우리는
4개월 전
익인5
일단 난 염증성은 아닌거가타,,,
4개월 전
익인9
5에게
난 아프거나 뭐 어떤.느낌도 없고 걍 아주 가끔씩 간지럽다..? 근데 진짜 걍.아무런 그것도 없어서 병원 안 가는중인데

4개월 전
글쓴이
9에게
내가 첨에 이랬음…2년 정도 방치하니깐 갑자기 커지더라

4개월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어엌....

4개월 전
익인9
글쓴이에게
.....갈..까..?

4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첨에는 냄새 안나쑈ㅓ...? 갑자기 심각해져서 못나가는 중 ㅋㅋㅋ ㅠㅠㅠ

4개월 전
익인7
겁나 쪼끔 절개하는뎅??? 낭이 겁나 꽉찬거 아닌이상 크게 안쨈
4개월 전
글쓴이
겁나 큰걸..? 검지 손톱만해
4개월 전
익인7
그 크긴만큼 째는거 아니야ㅋㅋㅋ 걱정되면 작게 절개해달라구해
4개월 전
익인11
ㅠㅠㅠㅠ미리미리 가는거 리스펙..잘 다녀와! 남친한텐 사실대로 말해야지..무ㅓ 안씻어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하필 그 부위에 난건데ㅠ
4개월 전
익인8
나 귀에 생겼는데 만졌다가 터졌나봐
병원 갔더니 이미 터져서 냅두래
한 달동안 아파서 갔더니ㅠ
결국 에스로반 사서 바르고 나았음(병원에선 약도 연고도 안줌)

4개월 전
익인14
근데 안 씻어서 생기는 거 아닌데 잘못아는 사람이 있네
4개월 전
익인16
짬이팅~
4개월 전
글쓴이
짬팅..
4개월 전
익인17
아 나 그거 2번인가 짜봤는데 이 나이 먹고 병원에서 질질 짬 ㅠㅋㅋㅋㅋ 간호사분들이 막 울지말라고 휴지 갖다주고,,,
4개월 전
익인18
짬지야 아푸지마
4개월 전
익인19
짬쾌하세요
4개월 전
익인20
헐 무서워ㅠㅠ
4개월 전
익인21
난 그러면 안되는데 너무 익었길래 내가 짰는데 고름 진짜 그만큼 나오는거 첨봄
4개월 전
익인22
나 그거 손으로 짯다...ㅎ
4개월 전
글쓴이
다들 어떻게 혼자 짰다는거지? 내건 표피 한참 아래 있어서 째지 않는 이상 못 짬
4개월 전
익인22
나도 표피 한참아래였어..
그게 자주생겼었거든..
산부인과를 도저히 민망해서 못가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알코올스왑으로 스윽 한번닦고
진짜 심호흡 하고 손으로 꾹 눌러서 짰어..
ㄹㅇ 엄지손톱만한 큰 덩어리랑
고름같은거 같이 나오더라..
그리고나서 개큰 구멍이 생겼고
그게 흉터로 남아버렸지..ㅎ

4개월 전
글쓴이
아아악…병원에서도 이거 구멍 남는다 그랬는데ㅠㅠㅠ
4개월 전
익인22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병원이 나을수도
나는 진짜 눈알만한 구멍이 생겨서
한동안 팬티도 못입고 걷는거 쉬싸는거 의자앉는거 다 힘들었어..
씻을땐 ㄹㅇ 눈물이 줄줄났음.ㅈ
흉터 개흉해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음ㅠㅠ

4개월 전
익인23
짬지야 힘내
4개월 전
익인24
나도 낭종같은거 사타구니에 남... 가라 앉을 때도 있고 커질 때도 있는데 팬티 스치면 넘 아프다ㅠ 그래도 짜고 나면 쉬원하겠다
4개월 전
익인25
으아아아 나는 피부과갔더니 …짬지 옆에 주사놔줌 아파서 괴성지를뻔
4개월 전
익인41
무슨 주사야??
4개월 전
익인25
염증 녹이는?? 풀어주는거랬어
4개월 전
익인41
헐나도 사타구니랑 대음순? 사이쯤에 살짝 단단한 조그마한 낭종 있는데 딱히 불편한거 없어서 안짰는데 미리미리 병원가서 없애는게 좋겠지? 많이 아팠어??
4개월 전
익인25
나 아픈거 잘참는편인데 순간 욱했엌ㅋㅋ큐ㅠㅠㅠ최대한빨리가 그게 많이 단단해져서 주사로 안되면 째야한다했어 여자의사분있은곳으로 갔는데 은근 흔하다하시더라
4개월 전
익인41
25에게
고마워 ㅠㅠ 무섭지만 가볼게

4개월 전
익인26
짬지 화이팅
4개월 전
글쓴이
제 짬지를 위한 수많은 성원들에 감사드리며 힘내서 다 짜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4개월 전
익인27
의젓한 짬지니까 할 수 있어
4개월 전
익인29
이거 왤캐 웃기냐
4개월 전
익인28
화이팅
4개월 전
익인30
도넛 방석이라도 사야 되는 거 아니냐.. 엄청 아프다던데 화이팅..
4개월 전
글쓴이
짬지 대고 앉는 건 아니니깐…도넛방석은 필여 없을거야 그래도 걱정 고마워ㅠ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이런거 왜 생기는 거냐 진짜ㅠㅠ 착하게 살았는데
4개월 전
익인32
파이팅 짬이팅
4개월 전
익인33
근데 뭐... 볼 거 다 본 사이인 남친한테 굳이 사실대로 말 못 할 이유가 있나...
4개월 전
익인34
하...개아픈데...하..............내가 한달전에 짜고와서 아 또 생각남 그 고통
4개월 전
익인35
사타구니랑 엉덩이안쪽이랑 얼굴에 표피낭종 나본 사람의 조언으로 ㅎㅎ... 외과가면 된다 어쩌다보니 남자 원장님한테만 수술받았는데 이제 부끄럽지도 않고 뭐 나면 바로 짜달라고 가... ㅠㅜ 하 지긋지긋하다 흉터관리 잘해!! 나도 사타구니 위에 털 조금 깎고 수술했는데 털 금방나 ㅋㅋㅋ ㅜ
4개월 전
익인36
염증 생겨서 치료했다고 말하면 되지 남친한테 못말할 이유가...? 너 아플거만 걱정해도 모자라다ㅜㅜ그거 개아파
4개월 전
익인37
하…나도 그거 생겨봤잖아
4개월 전
익인39
아니 이거 산부인과가면 되는거야..? 나 짬과 됸고 사이에 나서 진짜 피부과가서 냅다 빤수까야하는건가 암울했는데…
4개월 전
익인40
표피낭종은 뾰루지같은거 나는거랑 다른건가...??
4개월 전
익인42
아 난 엉덩이 쪽에 생겨서 짜고 왔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는데....그곳이라니
4개월 전
익인43
민약에 표피낭종자주 나거나
냉이 심해지면 자궁검사 자주받아봐 그런거자주나면자궁에 이상있으면 피부로 나타날수있데 내친구 그래서 자궁이형성증 발견해서 시술받았거든

4개월 전
익인44
회이팅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로 문구점에서 음식을 팔았어?215 14:0013271 0
일상저소득층보다 오히려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힘든듯236 8:5618082 4
일상25마넌 받음 다들 어따 씀 ?? 183 15:548892 1
야구/장터 광현이 계약 기념 커피 나눔 97 11:263676 0
롯데[속보] '롯데 충격' 병원 이송 장두성, 폐 타박에 의한 출혈 진단, 병원 닷새 ..51 9:4019889 0
세무대리익 스트레스 받을때 6 06.11 13:05 25 0
32살 94년 여자인데 자산이 보증금 포함 2500만원이면 심각하지 06.11 13:05 36 0
몸매 좋으면 얼굴 버프 받는단 말 맞는 것 같아?2 06.11 13:05 29 0
선크림 안 바르고 양산만 써도 돼??4 06.11 13:05 56 0
빅사이즈 속옷 브랜드 알려줘ㅠ 06.11 13:05 12 0
5시 결혼도 흔해???3 06.11 13:05 74 0
카페 옆자리 잘만나면 그날 기분 개좋아1 06.11 13:05 23 0
지금 인티 관리자없나 저거 도배+ 부모님 드립치는데 왜 안내려감 06.11 13:04 15 0
가끔 포지션제안 ㄱㅊ은 곳도 들어와? 06.11 13:04 11 0
아빠가 실비보험 들어준거 청구하려는데 06.11 13:04 21 0
땀쟁이들아 지금 날씨 괜찮음?? 06.11 13:04 64 0
대학생인데 장례식 가는게 맞을지 봐줘 2 06.11 13:04 37 0
간호사 비자 인스타툰 아는 사람 있어?? 06.11 13:04 469 0
바지4개랑 나시 2개 22만원이면 비싸..?1 06.11 13:04 72 0
내년6월6일 현충일 결혼식 어떻게생각해47 06.11 13:03 1751 0
어제 오늘 날씨 선선하니 너무 좋다... 06.11 13:03 17 0
으르렁(yes 노래제목) 때 태어난 애들이 벌써 초등학교 6학년...1 06.11 13:02 24 0
질유산균 먹는 사람?3 06.11 13:02 72 0
병원 소견서 내가 써달라는대로 써주나??ㅠ4 06.11 13:02 121 0
진심 미니백 들고다니는 익들은 밖에서 수정안해..?.?26 06.11 13:02 8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