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근데 잡고 불 끄고 누웠는데

근질거리는 느낌이 환상인지 또 바퀴벌레인지 겁나서

잠을 못 자겠어



 
익인1
미치겠다 나였으면 사망했음이미
4일 전
익인2
나였으면 이사갔름
4일 전
익인3
이불 다 털고 꽁꽁싸매고 자자... 아니면 어떻게든 잡고 자기ㅠㅜㅠㅜㅠ
4일 전
익인4
아미친
4일 전
익인5
미쳤다 나같으면 잠못잠 진짜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50 9:2862047 5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30 10:1349243 0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179 15:003624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00 14:542091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39 8:4824579 0
편입 전형에서 실기 100이라는게 입시 미술?말하는거야?1 01.23 18:40 22 0
얘들아!!! 영화 4dx면 그 3d?같은 안경 쓰는거니??!4 01.23 18:39 55 0
이성 사랑방 영상통화 하자고 하는거5 01.23 18:39 78 0
첫취업 기념으로 ott 다 해지했는데 정수기 렌탈은 할려고..2 01.23 18:39 33 0
나 강아지 못 키워서 인형으루 만젹함 01.23 18:39 12 0
여익들 속옷 매장 가서 사 아님 인터넷에서 사? 3 01.23 18:39 20 0
인앱구매말고 그냥 쓸만한 vpn 없을까 01.23 18:39 9 0
외국도 문신 인식 안좋아??1 01.23 18:39 28 0
99 익들 87 남자 만날 수 있어?7 01.23 18:39 42 0
먹는거 신기해..피자먹고나면 매운거땡기고 매운거먹고나면.. 01.23 18:38 35 0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내가 사기맞았는데 왜 사기 아니라고 하는 거임 01.23 18:37 14 0
중견 이상 기업들 면접볼 때 11 01.23 18:37 371 0
너네 몸에서 위, 폐, 심장 등등 어디있는지 손으로 찍을 수 있어? 01.23 18:37 16 0
14k 목걸이 예쁜 곳 추천 좀 .. 01.23 18:37 16 0
고구마 에프랑 찌는것중에 뭐가 더 퍽퍽해? 01.23 18:37 14 0
지하철타는데 누가 밀고 들어와서 손가락 골절당함 01.23 18:37 22 0
뭐든 귀여워보이면 좋아하는거야?1 01.23 18:37 25 0
피부과 인포에서 일하려고해도 간조사 자격증 있어야 유리하지???1 01.23 18:37 22 0
집게삔 집게력 좋은거 파는 쇼핑몰 있을까... 01.23 18:37 7 0
이성 사랑방/결혼 신혼집 지역은 잘 버는 쪽 따라가야것지…?18 01.23 18:37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