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외 살고, 나는 룸메들이 있거든.
그래서 방에만 있고 좀 불편 했는데, 애인 집으로 일주일에 세번씩 오니까 너무 좋아.. 뭐라고 해야할까 나만의 쉼터가 생긴 기분?? 도심 속의 안식처가 생긴 기분이야. 여기만 오면 기분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