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근육이 1도 없어서 달달거리고 배 아픔....ㅎ


 
익인1
오늘의 나
1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새삼 또 내 몸이 근육도 없는 트레쉬라는걸 느낀다.....ㅎ
13일 전
익인1
개현타오지않아..? 이걸 하고 이렇게 아프다고? 이느낌
1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ㄹㅇ 하다가 배아프니까 쭈구리처럼 배 접고 낑낑댐....ㅋㅋㅋ 횟수를 많이 했음 다행인데... 그것도 아닌....ㅎ 배에 기본적인 근육이라도 붙이려면 얼마나 지나야 하나 싶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613 0:1045890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20 14:3069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51 1:1811234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4521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3373 1
진짜 회사 네임드도 중요한듯10 02.01 13:32 432 0
서브웨이는 뭔가 항상 아쉬움...1 02.01 13:32 35 0
집재산 얼마정도 있으면 백수생활 가능하지3 02.01 13:32 43 0
롯데월드 오전 오후 언제가 더 사람 많아?? 7 02.01 13:32 44 0
성인 4인가족 월 1300 이면 풍족하게 살까? 7 02.01 13:31 103 0
아제발 ㄸ마려운데 엘베 34층임1 02.01 13:31 36 0
생리 예정일 이틀정도 지났는데 사우나 가면 안되겠지 02.01 13:31 14 0
인스타 광고 부업 해본 익 있어??3 02.01 13:31 63 0
나 죽을것같애 괴로워 02.01 13:31 61 0
코감기 거의 다 나아가는데 약국만 가면 안되나? 02.01 13:31 11 0
아는언니 대기업 임원 딸이고 얼굴도 예쁘고 직업도 좋은데 연애 안함19 02.01 13:30 1005 0
맥날 슈림프 스낵랩 개맛있더라 02.01 13:30 16 0
본가살면서 생활비 안드리니까1 02.01 13:30 112 0
산에서 음식 먹기 전에 산에 좀 버리는거 머라그래??4 02.01 13:30 160 0
투썸 알바생있어? 7 02.01 13:30 101 0
intp 끼리 사귀면 어캐됨13 02.01 13:29 456 0
인티 나만 느려?ㅠㅠㅠㅠ3 02.01 13:29 21 0
투디 좋아하니까 쓰리디 관심 하나도 안생김 11 02.01 13:29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있나 여자 직업으로 기자는 어떰?(남자시선에서 잘 보는 여익도 ㄱ.. 26 02.01 13:29 116 0
스킨푸드 감자패드 왜!!! 다 품절인데!!!!!2 02.01 13:2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