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오늘 일어나자마자 데워서 먹고시픈데
먹고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놨고 먹을때 국자로 덜어서 먹었었음


 
익인1
ㄱㅊㄱㅊ
2개월 전
익인2
머야 물어보길래 지난주 화욜인줄 먹어도 돼
근데 자취러로서 냉동하면 더 오래둘 수 있으니 ㅊㅊ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136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7070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109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3 04.14 22:551137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542 0
배달음식 먹고픈데 머먹지1 04.01 20:21 24 0
무료폰트 이쁜거 추천 좀 해주라 04.01 20:21 20 0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은 지능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어? 5 04.01 20:21 46 0
3~5살 애들은 왜 포장 안 한 빵을 혀로 햝는 걸까13 04.01 20:21 333 0
어색한 사람있으면 오히려 외모 더 신경쓰게 되나?1 04.01 20:20 44 0
맛집 뿌수자는 말을 쓰나..??5 04.01 20:20 244 0
익들아 알바는 주에 며칠하는게 딱 적당하다 생각??9 04.01 20:20 87 0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음 04.01 20:20 2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mbti T였으면 좋겠다는데3 04.01 20:20 147 0
남자도 눈이 예뻐야되나봄5 04.01 20:20 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자리 가면 너무 불안해2 04.01 20:19 150 0
날개모양 네일 하고 왔어🤍🩷🪽6 04.01 20:19 1372 2
우리 업무 매뉴얼있는데 안 찾아보고 바로 물어보는거 보면 신기함 2 04.01 20:19 40 0
주식 그래도 추매겠지...1 04.01 20:19 262 0
으아 직종 괜히 바꿨나...ㅠ2 04.01 20:19 76 0
청년도약계좌 잘 아는익있어?1 04.01 20:19 62 0
나 연상이랑 결혼해 연하랑 결혼해?6 04.01 20:19 161 0
4호선 안산행 타면 오이도 까지 가 ..?5 04.01 20:18 42 0
나 쌍수 후회랑 별개로 진짜 잘됨 57 04.01 20:18 2151 0
지금 문상 쓸수있어?? 7 04.01 20:1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