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큰 사이즈로 사고 작은거 당근할까ㅠㅠ 택 왜뗐지 바보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9 01.24 14:034948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2 01.24 22:2421642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1005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85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11 0
미용실 추레하게 갔다가 드럽게 욕먹었네3 01.23 05:23 5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잠이 안 와5 01.23 05:23 293 0
한국왓는데 먹고싶은거 적어봄4 01.23 05:21 145 0
중티 이거 뜻이 중국티 난다 이런뜻임?7 01.23 05:21 361 0
얘들아 나 이거 완전 철벽당한건가...?14 01.23 05:19 222 0
몸이아프니까 ㄹㅇ 죽고싶음1 01.23 05:18 117 0
나만 재채기 하면 방구도 같이 나와??8 01.23 05:17 179 0
라면+김밥+사라다빵 먹는중❤️13 01.23 05:15 351 2
이누야샤는 다시봐도 개꿀잼이네2 01.23 05:15 101 0
27일 롯데월드가면 사람 짱 많겠지..?3 01.23 05:14 208 0
야 내글에 댓달지마 나 못나가고있잔항3 01.23 05:14 179 0
일주일 중에 일주일 다 바깥에.나감 8 01.23 05:14 149 0
댓글 없는 모든 글에 하나씩은 댓글 달라하는중1 01.23 05:13 132 0
예쁜 여자 생각보다 번호 잘 안따이는듯6 01.23 05:11 148 0
배달시키려고 일찍 일어났는데 흠1 01.23 05:11 139 0
인물사진만 유독 못찍는사람있음?1 01.23 05:10 136 0
이거 일상복으로 별로야?2 01.23 05:09 244 0
포켓몬 보조배터리 포켓몬 같이 골라줘!2 01.23 05:08 38 0
의견제시다 VS 꼰대다 의견 좀 주라 6 01.23 05:08 99 0
치킨집 여사장할거같은 건 무슨 느낌이야?4 01.23 05:0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