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친구가 요즘 힘들어해서 몇번 연락했거든

무작정 힘내라고 한건아니고

그냥 좀 진지하게 몇번 보냈어 밥 잘먹으라고도 보내고

친구입장에서는 싫을까?



 
익인1
고마울듯
13일 전
글쓴이
그래? 친구가 답이 없어서 좀 괜히 보냈나싶어서ㅜㅜㅜ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독감걸린 경험자들아 나 월욜 출근할수있을까ㅋㅋㅋ 02.01 13:54 25 0
설에 다녀온 풀빌라 너무 옙버10 02.01 13:54 608 1
배달 시켰는데 고기에 이거 뭐같아??3 02.01 13:53 92 0
이디야 허니 브레드 크림 양 너무 적어보이지 않아? 8 02.01 13:53 69 0
익들은 떡볶이 잘만들어?5 02.01 13:53 82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데 전애인 꿈에 나옴 02.01 13:53 33 0
뭐지 나 암것도 안햇는데 변비탈출함 1 02.01 13:52 18 0
평범한 맛인데 양많고 저렴vs맛있는데 양 적고 비쌈10 02.01 13:52 88 0
165/63이랑 158/58이랑 전자가 더 슬림하려나?3 02.01 13:52 86 0
우리아빠 빌려준 돈 못 받는게 너무 바보같아 진짜......16 02.01 13:52 491 0
친구 아프다고 집에서 쉬고 있다길래5 02.01 13:52 75 0
아진짜 생얼 개에바임 02.01 13:52 22 0
남자친구랑 자리만 잡으면 결혼하기로 했는데 부잔거 같아 2 02.01 13:52 43 0
남성커트 12000원이면 저렴한편이야?2 02.01 13:52 12 0
눕시 숏 예뻐보이네ㅠ4 02.01 13:51 30 0
서브웨이먹을까 LA갈비 해동하고 좀따먹을까1 02.01 13:51 18 0
중기청말고 버팀목으로 전세사는 익들 이자 얼마나 내?6 02.01 13:51 53 0
인간관계는 딱 적당한 거리가 오래가는듯 02.01 13:51 31 0
택배 안움직이네 미치겠네 02.01 13:51 14 0
피어싱 바벨 6mm면 충분한거지?2 02.01 13: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