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난 솔직히 말랐는데 안예쁘게 말라서 옷입을때마다 왠지모르겠는데 핏이 애매따리거나 안예뻐..
오히려 적당히 살집있는데 (통통X) 허리라인 있고 골반있으면 더 핏이 예뻐보이더라고.. 


 
익인1
찹쌀떡 같은 몸 완전 내 추구미..근데 난 살짝 더 통통한거 좋아해..
2일 전
익인2
웨이브 체형 아닌가?
2일 전
익인3
저런 몸 야한 몸임
2일 전
익인4
난데 목 짧고 가슴 있는 체형이라 좀만 살쪄도 스팸같음...ㅎ
2일 전
익인5
ㅎ ㅜ 다 해당되는데 어깨 좀 넓어서 패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9 01.24 14:0348139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64 01.24 22:2419799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4 01.24 21:58864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4 01.24 21:41897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5 01.24 21:5214442 2
헛구역질하고 더부룩한데 왜이럴까...1 01.23 08:01 26 0
청국장에 소세지볶음먹고 투썸가서 스초생 사와야지1 01.23 08:00 53 0
쥐뿔도 없으면서 주위 사람들 도와주려는 심리는 뭘까…2 01.23 07:59 115 0
나 속눈썹 연장하면 이상하다? 01.23 07:59 21 0
아침부터 상사한테 소리들음 ㅜㅜ 01.23 07:59 33 0
나 눈 많이 높은거임? 이정도 남자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음7 01.23 07:58 145 0
묵은지계란볶음 진짜 맛있다🤤1 01.23 07:57 520 0
알바 몰래하고 있는데 설날때 어떡하지 01.23 07:57 44 0
운동갈까말까3 01.23 07:57 25 0
음식 쟁이는 습관 고쳐야되는데!!4 01.23 07:56 89 0
알바해야하는데 자신이없다...3 01.23 07:55 98 0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겠지?17 01.23 07:55 618 0
회사에서 13시간을 있으려니 죽을 맛이다 진짜 01.23 07:55 27 0
지금 밖에 많이 춥니 01.23 07:54 16 0
당근라페 베이글 반쪽 칼로리 300 안 넘겠지? 01.23 07:54 16 0
인터파크 연말정산 누락분 있을 수 있단 소리에4 01.23 07:53 59 0
마스크때문에 화농성 여드름 생길 수도 있나...?3 01.23 07:53 42 0
솔직히 클럽 편견다 빼고7 01.23 07:52 259 0
부모님이 한달에 2000만원 버시는거면 금수저야…?15 01.23 07:52 693 0
알바해서 200모아가지고 얼굴지흡해야돼10 01.23 07:5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