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이성 사랑방 근데 평범한 사람이더라도 장점만 모으면 5 06.09 01:02 144 0
건조기 돌리고 있는데 걍 자도 돼? 06.09 01:02 60 0
파워쿨톤이지만 웜톤 섀도우팔레트를 산 나...... 06.09 01:02 57 0
오늘 드론보고 든 생각 06.09 01:02 13 0
종강하고싶어 클럽가고싶어 06.09 01:02 30 0
우리나라 나이 정병 개심한듯...5 06.09 01:01 166 1
원래 누구나 힘든일 있을때 친구한테 자주 털어놔?2 06.09 01:01 21 0
참치 잘알들아 06.09 01:01 25 0
내가 회사에 너무 환상을 품고 있었나...2 06.09 01:01 65 0
이성 사랑방/ 너무 멋있어서 어떡하지2 06.09 01:01 200 0
직장인인데 회사에서 유독 못생겨보여…2 06.09 01:01 49 0
나 폭싹 속았수다 이런 드라마 못봐1 06.09 01:01 39 0
트리플같이 길 일정 짜주는 어플 아는 익잇니 06.09 01:01 19 0
쓰레기봉투 10리터 가격 아는사람4 06.09 01:01 27 0
나처럼 블러셔로 섀도우하고 섀도우로 블러셔 하는 익인 있어❓ 06.09 01:01 20 0
6월말에 약속 잡을까 했던거 아직 얘기없는데1 06.09 01:00 22 0
두부좀주라 얘들아아아아아아아ㅏ아2 06.09 01:00 25 0
어떤 여자가 더 인기많을 것 같아?7 06.09 01:00 57 0
스트레스 감당이 안된다 06.09 01:00 59 0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 과몰입 미안 잇팁 익들 있니 13 06.09 01:00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