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3l
남26 여22


 
익인1
4살차이 .. 🩷 괜차나!
2일 전
글쓴이
사랑항
2일 전
익인2
뭐가 문제여 4살인디
2일 전
익인3
무난
2일 전
익인4
ㄱㅊㄱㅊㄱㅊㄱㅊㄱㅊㄱㅊㄱㅊㄱㅊㄱㅊㄱㅊ
2일 전
익인5
무난
2일 전
익인6

2일 전
익인7
흔해
2일 전
익인8
예뻐💗
2일 전
익인9
나도 21 25 대학생 때 만났어 ㅎㅎ
2일 전
익인10
아무생각안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회사인데 엑셀 하려고 하니까 마이크로소프트 결제하라는데4 01.23 08:03 974 0
기침하는데 왜 마스크 안끼냐고…2 01.23 08:02 29 0
여익들아 몸매 좋은데 숨기는 이유가 뭐야10 01.23 08:02 239 0
올림픽공원에서 취식 가능하지?2 01.23 08:02 28 0
다이어트중인데 설날 어떡하지5 01.23 08:02 188 0
알람 못듣는거 어캬나 진짜 01.23 08:01 20 0
대충 3시간 정도 걸으면 몇키로일까 01.23 08:01 15 0
아 본인들 배차 간격 맞춘다고 느리게 가는 거 개짜증나네9 01.23 08:01 1213 0
오늘도 미세먼지 많은가?2 01.23 08:01 76 0
헛구역질하고 더부룩한데 왜이럴까...1 01.23 08:01 26 0
청국장에 소세지볶음먹고 투썸가서 스초생 사와야지1 01.23 08:00 53 0
쥐뿔도 없으면서 주위 사람들 도와주려는 심리는 뭘까…2 01.23 07:59 115 0
나 속눈썹 연장하면 이상하다? 01.23 07:59 21 0
아침부터 상사한테 소리들음 ㅜㅜ 01.23 07:59 33 0
나 눈 많이 높은거임? 이정도 남자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음7 01.23 07:58 146 0
묵은지계란볶음 진짜 맛있다🤤1 01.23 07:57 520 0
알바 몰래하고 있는데 설날때 어떡하지 01.23 07:57 44 0
운동갈까말까3 01.23 07:57 25 0
음식 쟁이는 습관 고쳐야되는데!!4 01.23 07:56 89 0
알바해야하는데 자신이없다...3 01.23 07:55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