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자기가 만든 뜨개 네잎클로버 보여주면서 어느 게 제일 낫냐고 하는 거... 난 신촌역에서 몇 번 당해봄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폰타나소스 살건데 투움바vs까르보나라 어떤게 맛있어?3 02.01 14:13 16 0
사회 나와서 만났는데 위 아래로 다 말 까는 빠른은 대체 어쩌자는 거임 02.01 14:13 17 0
신카 처음 써보는데 ㅜㅜ 2개월할부 눌렀거든??6 02.01 14:12 43 0
운전연수 받는데 원래 강사가 핸들 직접 잡기도 해?36 02.01 14:12 405 0
라화방 vs 탕화쿵푸1 02.01 14:12 21 0
반값택배 쿠팡상자8호 가능한가?? 02.01 14:12 14 0
프로포즈로 +500인게 말이 되나...싶음12 02.01 14:12 769 0
장염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까르보불닭이나 엽떡은 개오바임? 3 02.01 14:12 28 0
초중생이 선물받으면 좋아할만한 빵 간식 뭐 있지1 02.01 14:1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아침 눈뜬직후가 제일 힘들까?2 02.01 14:12 128 0
오사카 왕복 25 싼거야?? 02.01 14:12 29 0
오랜만에 교촌치킨 먹는중 02.01 14:11 35 0
투썸 베리 아박 먹어본 사람2 02.01 14:11 27 0
인스타댓글 소수계정 가진익들아 몇개정도달림 ? 02.01 14:11 1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진짜 외모가 본인 취향이면 성격 잘 안보여???11 02.01 14:10 260 0
한국에서 9to4 실현될까...?4 02.01 14:10 34 0
내 노트북 진짜 고령이신데 02.01 14:10 24 0
원룸사는데 가정용 천국의 계단 사고싶다 18 02.01 14:10 506 0
벡화점 음식은 비쌀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서 못 가봤는데(식당만 이용해봄) 02.01 14:09 80 0
익들이 생각하는 몸매 좋다 기준이 뭐야?11 02.01 14:09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