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16 01.23 16:5648295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88 01.23 14:215219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5 01.23 10:289020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5 01.23 11:3340849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7631 0
인스타염탐 걸리거나 하트모르고 누르면2 01.23 13:29 55 0
인스타 팔로우, 유튜브 구독, 신문사 팔로우 같은걸로 돈벌수있는 앱테크.. 7 01.23 13:29 22 0
검색기능 아직 좀 이상한거지??1 01.23 13:29 19 0
졸업 얼마 안남은 고3인데 7 01.23 13:29 22 0
25살...울면서 집에가다..49 01.23 13:29 106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결혼생각 없대 42 01.23 13:29 11865 0
20대 후반에 본인 비서 있을만한 직업이 변호사 말고 또 뭐가있어?7 01.23 13:29 57 0
연애 생각없었는데 29 되니까 해야할것같다는 생각듦...2 01.23 13:28 186 0
지금 날씨에 미역국 끓이고 상온에 둬도 돼?1 01.23 13:28 14 0
원진, 귀문 2개이상 있는 팔자들 (사주팔자) -> 정신과 약 필수 // 정신..50 01.23 13:28 596 1
4호선 오이도행은 사람 적을 때가 언제임6 01.23 13:28 83 0
나 이번달 상근이 온거봐52 01.23 13:28 608 0
물어본거 답변해주니까 바로 아무말없이 글삭하는 거 왜이렇게 짜증나지3 01.23 13:27 18 0
연말정산 빠삭한 익 있어..? 종전근무지 문제야ㅠ11 01.23 13:27 46 0
나도 치마 입고 싶다 긴 원피스1 01.23 13:27 63 0
시계 좀 골라줄 멋진 공주~🤎6 01.23 13:27 110 0
얘들아 카톡 스벅 교환권 잇잔아4 01.23 13:27 22 0
기능사시험볼때 수험표 꼭 있어야해?2 01.23 13:27 11 0
20후반 이상 익들아 연애 하는중이야?? 11 ㅇㅇ 22 ㄴㄴ3 01.23 13:26 60 0
전자책 600쪽은 실제책 몇쪽분량일까 01.23 13: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