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편도염 진짜 아프다 와1 02.02 00:07 20 0
집 들어가면 인스타 카톡 다 안 하는데4 02.02 00:07 52 0
아랍상 / 두부상 누가 더 인기 많은 것 같음?46 02.02 00:07 714 0
무생채비빔밥27 02.02 00:06 508 0
아시아나 잘알 있어? 2 02.02 00:06 211 0
친한 사촌언니 있어??15 02.02 00:06 91 0
아니 대학생인데도 일케 살기 싫은데 일하면 어떻게 사냐 ㅋㅋㅋ1 02.02 00:06 23 0
왜 항상 밤에 그알, 미스테리 사건 이런 게 재밌을까... 6 02.02 00:06 79 0
공대 여자라서 안뽑음28 02.02 00:06 105 0
모든 일에 어 이거 잘못되면 죽으면 그만이야~ 마인드로 하는데3 02.02 00:06 74 0
이성 사랑방 도와줘 ㅈㅂ 짝사랑관련 ㅠㅠ 6 02.02 00:05 118 0
임영웅 닮았다는 말 칭찬이야?25 02.02 00:05 179 0
내성발톱 없는익들은 돈굳은거야 오늘24만원씀 16 02.02 00:05 59 0
아 근데 ㄹㅇ 돈 많아서 일 빡세게 안 해도 되는 삶 부럽다 02.02 00:05 23 0
편지쓰는데 너무 속상하다 02.02 00:05 17 0
과일 과도로 깎아 먹는거 진짜 하나도 안 중요함 나 요리 개잘하는데6 02.02 00:04 37 0
초코하나 리메이크된다는 얘기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02.02 00:04 18 0
딥푸룬 공복 아닐 때 먹으면 지옥갈 수도 있는 거 알았니....1 02.02 00:04 26 0
근데 인종차별 되게 애매한 것 같은게5 02.02 00:04 85 0
카페알바하는데 목공 일도 하라면 가능?4 02.02 00:0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