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영화 보고 다이소 갔다가 집에서 쉬구 알바가야즹~


 
익인1
뭐보니
4일 전
글쓴이
히트맨 2
4일 전
익인2
제발 가지마....나 3시간자고 영화 봤는데 진자 드렁슨함..
4일 전
글쓴이
갠차나 히트맨이라서 그럴일은 없울거같아
4일 전
익인3
나... ㅋ ㅋ ㅋ 두 ㅠㅠㅠㅠㅠㅠ
4일 전
글쓴이
익인이는 머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사수가 일을 못해.. 1 01.23 21:28 23 0
지방 출신 익인데 남친이 인천 논현동 산다고 해서..ㅠ7 01.23 21:28 51 0
취준 직무 정하는거부터 ㄹㅇ 막막하다...... 01.23 21:28 38 0
s25는 sd카드 안되는거 맞지? 01.23 21:27 25 0
이성 사랑방 난 왜이렇게 상대 능력에 집착할까10 01.23 21:27 106 0
사귀기 시작하고 할말 없어짐1 01.23 21:27 23 0
다가구 주택 사는 사람 있어?(매매X 전세O) 왜 사는 거야???? 01.23 21:27 81 0
지피티 언제 되냐 01.23 21:26 20 0
생일 축하해준 사람들한테 감사하다구 인스타 스토리8 01.23 21:26 89 0
평일 내내 일하구 주말에도 일하는 익 있어?1 01.23 21:26 12 0
일주일에 알바 몇시간씩해?2 01.23 21:26 34 0
퍼컬 받을때 부정했었거든?2 01.23 21:26 100 0
벨벳스커트사서 봄에입는거 별루? 01.23 21:25 13 0
어학연수 갈 말 01.23 21:25 17 0
초미녀 초미남 유튜버 좀 추천해주라... 01.23 21:25 22 0
지피티 왜 안되냐 01.23 21:25 18 0
원래 빡치면 홍조 올라와??1 01.23 21:25 18 0
배라 이거 맛있어??ㅠ3 01.23 21:25 41 0
얘들아 사주 상담 예약 문자 지금 보내볼까.. 01.23 21:25 21 0
우리 아빠 가부장 끝판왕인데 언니만 봐주는 이유가 궁금하다9 01.23 21:25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