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갑자기 머리 감고 말리는게 귀찮다 못해 너무 힘들어서 긴머리를 숏컷으로 자르고 싶은데

오랜기간 허리에서 엉덩이 사이 오는 장발만 유지했고 중딩때 이후로 단발도 안해봐서 고민돼 

숏컷하고 난 후에 관리나 등등 어때? 

그리고 어떤 숏컷했는지랑 펌도 했는지 궁금하다

이목구비 뚜렷한거 아니면 비추라고 하는데 엄청 뚜렷한 편은 아니라서 

근데 엄청 하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옷 스타일에 따라 결정해!! 러블리한 스타일 평소에 많이 입으면 숏컷 비추야 ㅜㅜ
4개월 전
글쓴이
평소에 러블리하게 많이 입는데 숏컷하고 그대로 입으면 많이 안어울려?ㅠ
4개월 전
익인1
웅 별로야 ㅠㅠ
4개월 전
글쓴이
ㅠㅠ 그렇구나 ㅠㅠ 옷 입는게 좀 한정적일까? 코디하기가 어려워?
4개월 전
익인1
웅 힙하게 입는 스탈아니면 좀 힘들어 ㅠㅜ
차라리 숏단발을 해 숏컷은 아님 ㅠ

4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알겠어! 고마워ㅠ

4개월 전
익인2
나도 저 이유로 숏컷 유지하는 중인데 솔직히 묭실도 자주 가야헤서 관리하기 힘들오! 옷 스타일링 하는 것도 제한적이고ㅜㅜ 한번 해보고 싶으면 숏단발이라도 생각해바!
4개월 전
글쓴이
묭실을 자주가야하는구나 ㅠ 생활적인 면에서는 편해?
4개월 전
익인2
난 편해졌어! 시간 단축되니까 몇 분이라도 더 잘 수 있고 일할 때 머리 안 묶어도 되니까 더 좋구. 근데 머리 뻗치면 넘 신경쓰인다.. 하루종일 뻗친 머리 생각하구 있오
4개월 전
글쓴이
숏컷도 단점이 이것저것 많은걸 알았어 ㅠ 고마워!
4개월 전
익인3
나 숏컷인데 머리말리는거만 편하고 그 외엔오히려 손이더많이가.. 차라리 숏단발추천
4개월 전
글쓴이
숏단발은 숏컷에서 약간 단발스타일의 느낌 나는 머리야?
4개월 전
익인3
웅 숏단발 검색해보면 대충 어떤스타일인지 감올거야
4개월 전
익인4
말리는거 외애는 편한게 없어..자고일어나면 뻗치거나 자국남아서 무조건 감아야하고 오히려 신경 많이 써야해
4개월 전
글쓴이
그럼 매일 머리 감아야돼?
4개월 전
익인4
그치..? 나는 저녁에 감고 자는편인데 결국 아침애 또 감는 사태가 발생해서 두배로 귀찮아서 걍 긴머 유지하게 됐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6 06.10 13:2563567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2 06.10 11:5462531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1 06.10 16:0940100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4 06.10 11:0624094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261 0
치위생사는 보통 직업 수명이 짧아..?7 06.08 23:39 63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매번 카톡하는거 나는 솔직히 역효과라 생각하거든3 06.08 23:39 209 0
수도권 월세 싼곳 좀 06.08 23:39 18 0
치질수술 하길 넘 잘했닼ㅋㅋㅋ1 06.08 23:39 34 0
회사에 화장하는 재미로 가는 사람 있니1 06.08 23:39 32 0
211만원 2년 모으면 5000을 모으네2 06.08 23:39 29 0
네이버 이메일 문의는 없나ㅠㅠ 06.08 23:39 19 0
중요한 자리에서 새우초밥 꼬리 떼는거 6 06.08 23:39 31 0
이거 격식룩으로 나쁘지않지예 06.08 23:39 23 0
연애에서 외모는 잘생겼나,이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18 06.08 23:38 1454 0
공시 직렬 고민 들어줄사람6 06.08 23:38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에 대한 언급 없이 프로포즈 하는 사람이 있을까?1 06.08 23:38 91 0
이거 긍정적 사고 해주셍6 06.08 23:38 36 0
여름 하객룩으로 반팔니트 어때??1 06.08 23:38 37 0
뚱뚱한데 가슴에만 살 없는거 너무 신기해2 06.08 23:38 129 0
나 회사 심부름하고 출근햐여 하는데 심부름하고 9시까지 가야해?6 06.08 23:37 45 0
누렁니라 치과 가서 미백 물어봤는데 하지말랜다 37 06.08 23:37 1858 0
출석체크 지금까지 풀출석인디ㅣㅣ 06.08 23:37 19 0
알바하는곳에 나투명인간 취급하는 사람 잇는데 아케 생각해야 좋을까1 06.08 23:37 24 0
결혼을해도 혼자자는게 오ㅓ케 편하지ㅠㅠㅠㅠㅠ 06.08 23:3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