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회사에서 중요한 직무시험 보는데 떨려…
잠도 4시간 밖에 못 잤어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맨날 소품샵 돌아다니면서 5억씩 쓰면서 살고싶다1 02.02 00:16 17 0
이거 아토피 때문에 계속 붓고 건조해지고 그러는건가? 따갑다ㅠㅠ 아무리 로션 발라도..8 02.02 00:16 61 0
ㅇㄴ 결제 고민하다가 딱 마음 먹으면 카드 점검 시간임ㅋㅋㅋ5 02.02 00:16 22 0
나 멀쩡하게 생기고 조건 좋은 25인데 연애 마음가짐 글러먹은거같아 02.02 00:16 68 0
20대 중반인데 모쏠인 사람 만나지 마라... 67 02.02 00:16 1389 0
냉동실에 두달된 엽떡 먹어도 되나?2 02.02 00:16 26 0
콩나물국밥 너무 맛나.. 02.02 00:16 13 0
아 별로 안 친한 동기 인스타 언팔하고 싶은데1 02.02 00:16 105 0
습득 시 연락주세요 영어로 뭐야?? 4 02.02 00:16 69 0
미인일수록 앞머리 없는게 4 02.02 00:15 101 0
허리 안 좋은 거 유전인가 02.02 00:15 14 0
이성 사랑방 썸남 술자리가서 담날 낮 2시까지 연락두절되면 썸붕이야?15 02.02 00:15 232 0
다들 패딩 몇년정도 입어?4 02.02 00:15 39 0
일본어 과외 가격 어떤것 같아..? 02.02 00:15 29 0
인스타 게시물 사진 비율 진짜 화나는데 도와주라ㅜㅜ 02.02 00:15 29 0
배탈났을때 사골곰탕면 괜춚..?2 02.02 00:15 16 0
제자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기쁠까? 2 02.02 00:15 26 1
애인이 기분 안 좋아 보이면 어때? 2 02.02 00:15 27 0
갑자기 토하고 엄청 추운데 왜이러지3 02.02 00:15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표현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이게 맞는 건가 6 02.02 00:15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