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ㅈㄱㄴ 


 
익인1
ㅇㅇ
13일 전
익인2

13일 전
익인3
훨 그렇긴 하지만 걍 입음 뭐입고 다니니...
큰옷 못입고 짜임큰거 못입고 무늬 많은거 못입고이제 지겨워ㅠ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13 0:1030219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1 02.04 20:1653492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44 02.04 21:0111299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5756 1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19897 1
라면에 순두부대신 연두부 넣어도 ㄱㅊ?4 02.01 14:21 23 0
마라탕 냉장고 이틀 ㄱㅊ을까 02.01 14:21 13 0
개귀찮게 하는 친구 어떡함 뭐라해야됨1 02.01 14:21 32 0
해운대 맛집 추천해줘6 02.01 14:20 30 0
보통 고시원 몇달 전에 문의해야돼?1 02.01 14:20 59 0
맹구는 왜 가족사 공개 안될까?10 02.01 14:20 772 0
부동산 어제 연락 했을 때 매물 나갔다했는디4 02.01 14:20 102 0
이성 사랑방 infj 애인이랑 연애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 mbti 과몰입 아님8 02.01 14:19 225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졌다 ㅎㅎ4 02.01 14:19 265 0
옷 교환수거해갈때 온다고 문자와??택배! 02.01 14:19 12 0
날씨 진심3 02.01 14:19 52 0
무 장아찌 먹어본적 있어?5 02.01 14:19 99 0
애인하고 여행가면 애인 무조건 일할 것 같아서 안가고싶어 02.01 14:19 26 0
유튜브 뮤직 잘 아는 익 있어??1 02.01 14:19 48 0
너넨 어디가서 시비걸린 적 많아?5 02.01 14:19 62 0
02년생이면 어린거야?7 02.01 14:19 182 0
얘들아 나 미친듯이괴로워 02.01 14:18 110 0
식당알바 원래이래…?1 02.01 14:18 77 0
코딩 배우다보니까 신기하고 재밌다1 02.01 14:18 21 0
퇴사후에 업무적으로 연락오는거 받아야함??24 02.01 14:18 6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