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좀 오랫동안 몸이 아파서 일을 못했거든. 그냥 아픈게 아니라 119에 수도없이 실려가고 중환자실에도 있었음. 산소마스크도껴서 경상도토박이인 우리아빠도 나 죽는줄 알고울었대. 병원도 하도 자주가서 대학병원 교수님과 친구먹음ㅋㅋㅋ 아직도 1달에 1번은 정기검진차원으로 가,


근데 이제 주2~3회라도 알바하고싶은데(돈이아예없어)

자신이없다.... 카페나 파리바게트 편의점 올리브영알바는 뭔가 포스기도 어렵고 사람몰릴땐 개바빠서 못할거같고

몸많이 쓰는 알바는 아직못하고

머리둔해서 과외알바는 못함.


건강했을땐 호텔알바도하고 주방일도 할만큼 튼튼햇는데...



 
익인1
아이고 ㅠㅠ 그럼 그런 알바하고 대신에 조금만 해보는게 어때
4개월 전
익인1
4시간 이내로
4개월 전
익인2
저중에서 편의점이 제일쉬움 편의점 추천 막상 해보면 개개개쉬움 글고 걱정은 하다보면 끝도없음 그냥 생각 깊게하지말고 지원하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다녀본 익 학교가 나아 직장이 나아??932 06.08 14:5463918 1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5 06.08 17:3660480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37 06.08 20:2949300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584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3 0
메디힐 패드 노란색 써본 사람???? 06.06 22:39 19 0
나이 들수록 애들이 예뻐보인다2 06.06 22:39 38 0
아니 타이레놀 만병통치약이냐고...3 06.06 22:39 32 0
갑자기 플래시송 생각나서 찾아보는 중ㅋㅋㅋㅋㅋ 06.06 22:39 14 0
쿠션 뜯은지 일년 넘었으면 걍 버려? 06.06 22:39 16 0
트럼프가 문재인때도 취임 축하 안했었어??3 06.06 22:38 122 0
트럼프가 전화 안해주는거 뭐 어떡해 06.06 22:38 28 0
말 잘하는 건 타고난걸까 연습이 필요한걸까3 06.06 22:38 28 0
오잉 카톡 알림 안 울리고 있었네 06.06 22:38 18 0
턱살있으면 머리 묶어야돼 풀어야돼? 06.06 22:38 19 0
오늘 왜 메가 팥빙 다 품절이야???ㅠㅠㅠ4 06.06 22:38 395 0
와 현관비번 까먹어서 30분동안 밖에서 멍때림...2 06.06 22:38 75 0
톤업 썬크림 쓰는익들 뭐써??5 06.06 22:38 27 0
4조 3교대에 3천 초반대는 뭐냐2 06.06 22:38 24 0
공휴일 자주 있는 거 넘 불편하다1 06.06 22:37 28 0
친구기ㅣ 갑자기 ㅈ빻았네 이래서 내가나한테한거야하니까1 06.06 22:37 120 0
ㄷ뚱뚱한거랑 피부 두꺼운거랑6 06.06 22:37 45 0
지그재그에서(미쏘) 유명햇던(?) 겨울옷좀 찾아줄사람 ㅜ 06.06 22:37 20 0
해외에서 바지 직구하려는데10 06.06 22:36 16 0
엔화 계속 떨어지네 9392 06.06 22:36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