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4l
이런거 처음이라 알려줘
회사 선배 장모상이고 계좌는 부고문자 받았어
여기에 그냥 입금 하면 도ㅐ?


 
익인1

4개월 전
익인1
쓰니 이름 흔하면 회사명 000 으로 입금해도 되고~ 그냥 이름으로 입금해도 되고!
아? 직접 조문가는거면 근처 편의점이나 장례식장 내 atm도 있어이..그거 해..

4개월 전
익인2
장례식장에 atm기기 있는 곳 꽤 있던데
4개월 전
익인3
장례식가는거면 수수료 몇천원 더떼도 편의점이라도 가서 뽑아
4개월 전
익인4
장례식장에 atm 다 있어. 가서 뽑아도 돼
4개월 전
익인5
장례식장에 atm 많앙....
글고 요새 편의점도 출금수수료 안내려면 안낼수있음

4개월 전
익인5
나도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수수료 안나온대서 편의점 인출 한정으로ㅓ 카뱅 체크카드 애용하는중...
4개월 전
익인6
현금으로 부조해도 되는데 우리엄마가 부조 엑셀 정리하면서 계좌이체가 편하다고 하드라^.^ 걍 아부렇게나 하면 될 듯
4개월 전
익인8
222
4개월 전
익인7
뽑아가..
4개월 전
익인7
이체할거면 이름 본명 다음에 (회사,팀이름) 명확히 명시하길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227 11:5412596 0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108 13:256258 0
일상기후변화 땜에 바퀴벌레 난린가봐...94 14:004691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192 06.09 21:3928439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결혼하기에 베스트 시점은 딱 20대 후반인듯......168 0:0532093 0
흰끼많은 라벤더 블러셔 쓰는 익 10:30 10 0
안구건조증 너무 심한데 리포직 겔 쓰는 익인이 있어???14 10:30 18 0
이번주부터 장마야? 여행갈라했는데4 10:30 29 0
56->55 키로 되는게 넘 힘들다2 10:30 60 0
원래 이직하면 연봉 올려서 받아?3 10:30 24 0
오늘 4시 시험인데2 10:30 12 0
이제빚없다1 10:30 152 0
와 이제 진짜 선풍기 안 틀고는 못 자겠다..2 10:29 13 0
눈썹 문신 시간대 골라주라 10:2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솔직히 너네 같으면 먹고싶어?7 10:29 141 0
나 오늘 생일이다!!2 10:29 12 0
면접갈 회사 후기에 연봉 적다는말이 9할임....갑자기 가기싫어졌엌ㅋㅋㅋㅋㅜㅠㅠㅜ 10:29 14 0
스벅 텀블러에 들어있는거 안버리고 달라해도 돼?4 10:29 24 0
이따가 오일장가야지 ㅎㅎ 옥수수랑 순대 사러!!!!1 10:29 11 0
맨날 태블릿 쓰다가 회사에서 이면지에 글 쓰니까4 10:29 19 0
익들이라면 외국어 둘 중 뭐 배울래2 10:29 17 0
청약 당첨되고 포기하면 불이익있음?????????????6 10:28 103 0
조별과제 발표할 때 발표자 아닌 조원들도 앞에 나가?1 10:28 8 0
커피 한잔 마시러 잠깐 보자는데 좀전에 마셨다 하면 걍 보기 귀찮은거지?1 10:28 13 0
낼 제주도 가는데 마음샌드 예약할까 말까...1 10:2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