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3l

난 돈 벌게된 순간부터 엄마한테 뭐 많이 사주고 내가 필요한건 당연히 내가 삼... 딱히 생활비를 같이 부담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자기가 필요하거나 자기가 쓰게 될 건 좀 스스로 사도 되는거 아닌가............?

물론 자기가 안삼 〈 이상한거 아닌데, 자기가 안사면서 자녀가 따로 사는 가정을 경제적으로 안좋거나 사이가 안좋다고 생각하는 댓글들도 있어서 약간 문화충격임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이란 몰까... 



 
   
익인1
ㅋㅋㅋ 너무 케바케 집바집인거라.. 집에 돈 있어도 대학교 학비 지원 안해줘서 학자금 대출받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 가정마다 다른거라..
4개월 전
익인2
이런거에 정답이 어딨어....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아무도 뭐가 정답이라고 안함..
4개월 전
익인3
그냥 케바케지 그냥 가정마다 문화가 진짜 다른 듯
4개월 전
익인4
그러게 성인이고 밥벌이 하면 본인건 본인이 사는게 먼가 나한텐 그게 당연함
4개월 전
익인5
난 고등학생때부터 그래왔어서 뭐 ㅠㅋㅋㅋㅋ이젠 충격두 아니야 그냥 그런 집도 있구나 하고 신디
4개월 전
익인7
걍 케바케지 이런 집 있으면 저런 집도 있는거고
4개월 전
글쓴이
혹시 내가 글을 좀 헷갈리게 썼나..? 니네 엄빠가 사주는거 이상한거 아니고, 자식이 스스로 사는 집을 '못살거나 사이 안좋음'이라고 말하는게 충격이라는건데
4개월 전
익인9
가정마다 각각의 가정사가 있는거니까...
나도 시집와서 시댁이 이해가 안됐었는데.. 듣다보니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4개월 전
글쓴이
아니 본문 헷갈리는거 인정. 근데 댓글로 부연 설명까지 해줬는데 아직도 ' 사바사, 케바케 ' 이러는건 너무 이해를 못한거 아니야..?
4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ㅠㅠ 멍때리면서 대강 봤더니 잘못 봄ㅎㅎ 민망하네… 나도 쓰니 의견 동의함..!!
4개월 전
익인9
충격적일수도 있는데 충격받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라는 말임...
고치려고 애를 써봤는데 어떻게 되는게 아니더라고.
난 시누이가 시엄마한테 막대하는게 이해도 안될뿐더러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 생각해서 명절이면 내가 시엄마 카바쳐줌...
그래서 지금 우리 시누이 나 엄청 껄끄러워하고 싫어함..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해야되더라..

4개월 전
익인6
아 이해 못한거 맞어… 쏘리ㅠㅠ
4개월 전
익인8
댓글 쓰니말 이해못한듯 ㅋㅋㅋ ㅠ 쓰니는 양쪽 다 이해간다는건데
4개월 전
익인10
부모가 해준다고하면 > 성인이면 알아서 하라고 호통치는 거
스스로 한다고하면 > 가정상황이 별로야? 사이가 별로야? 좀 모자란 가정으로 만드는거
둘 다 안했으면 좋겟음 존중 좀 하자ㅏ....

4개월 전
익인20
222 공감이야
4개월 전
익인24
3333 가정 분위기는 진짜 너무 달라서 저런 말 좀 안했으면 좋겠음 부모가 해주면 어떻고 스스로 하면 좀 어때
4개월 전
익인29
444 지금 초록글도 왜 플타는건지 모르겠음 걍 집마다 다른건데 이해안간다 어쩌구저쩌구
4개월 전
익인31
555
4개월 전
익인32
6666
4개월 전
익인35
777 어쩌라는거임ㅠㅋㅋㅋ
4개월 전
익인36
888
누가 어케살든 내버려둬라 진짜 피곤갑

4개월 전
익인44
9
4개월 전
 
익인12
ㅇㅈ 난 20살 1월 1일 되자마자 모든 걸 내가 해결함......
4개월 전
익인13
ㅎㅎㅎ 오지랖이 너무 넓어 한국은 . . 다들 알아서 잘살텐데말이야 ㅠㅠ
4개월 전
익인14
직장인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4개월 전
익인15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필요해서 살 때 내가 알아서 사는게 디폴트값이지만
같이 뭐 보다가 사줄까?하고 사거나
서로 알아서 내가 주문할게-하고 시킴 보통.
당연히 누가 사준다는 없오.

4개월 전
익인16
난 부모님이 다 사주는 집인데 안 사준다고 사이 안좋거나 뭐 그렇게 생각한 적 한번두 없슴 ㅋㅋ
4개월 전
익인17
그냥 케바케라 너도 맞고 나도 맞아 이래야 하는데
엥 이런다고??? 이러는건 좀 그렇긴 해

4개월 전
익인18
나는 본문인데 내 동생운 자기돈 절대 안 쓰고 부모님한테 손벌림
4개월 전
익인19
난 본가가면 다 사달라하는뎅ㅋㅋㅋㅋㅋㅋ ㅠㅠ
4개월 전
익인21
난 20살 이후로 한번도 학비 조차도 손을 안 벌려봐서 내 기준에는 오히려 성인인데 손 벌리는게 신기하긴 해 근데 이상하진 않음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 ?
4개월 전
익인22
여유있으면 사줄 수도 있지
4개월 전
익인23
그니까 난 내가 낸다 글 썼는데 인터넷 찾아보라고 이상하다고 댓글 쓴 거 보고 충격받았음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5
근데 일부러 어차피 부모님 재산 상속 받으면 세금 겁나 나가니까 엄카 아카 쓰고 이러는경우 주변에 진짜 많은데

제3자가 너무 끼어듬.. 이유가 있으니까 서로 그냥 사겠징

4개월 전
익인26
본문은 딱 그런 케이스를 말하는거잖아 헐…너가 산다고..? << 이러면서 난 별생각없는데 은근슬쩍 우리집 콩가루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으로 만드는거 ㅋㅋㅋㅋ 성인이면 알아서 할 수도 있는건데 난 쓰니가 뭘 말하는지 알거 같아
4개월 전
익인27
성인이고 대학생때부터 쭉 자취해왔는데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부모님한테 뭘 사달라고 한적은 없는거같아 당연히 걍 내가 알아서 하려고 했음... 그래도 엄마가 이것저것 자기가 해주고싶으시다 하셔서 사실 졸업이후에도 많은 도움받긴했지만 내가 해달라해서 받은것들은 아니였음
4개월 전
익인28
자기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하는거지 뭐
4개월 전
익인30
ㄹㅇ 어떤 글에 성인이면 본인이 하는 환경도 이상한게 아닌데 부모라면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아니야? 이런 댓글이 더 많아서 걍 댓글 안달고 나온적있음
4개월 전
익인33
그냥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갑다 하면 되는데 엥 그걸 안사주셔...? 이러는 거도 문제고, 반대로 나이 먹고 등골 빼먹는단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문제고. 서로 이상한 사람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 아주
4개월 전
익인34
가정환경보단 사람에 따라 다른 듯
난 고딩 때 부터 통신비 포함 모든걸 용돈으로 다 해결했는데 울 언니는 취업하고도 엄빠카드 씀 ㅎㅎㅎ
걍 성향차이인 듯
난 용돈으로도 충분했어서

4개월 전
익인32
뭐라 안하시고 계속 사줬으면 몰랐을 수도 있지 다 그러니까 너도 그래야 맞다는 식이면 부모님부터 이미 욕들으심...
4개월 전
익인37
오지랖의 민족.. 어휴
4개월 전
익인38
당연한 건 세상에 1도 없다
4개월 전
익인39
서로 불행해서 욕하는 듯 행복하게 사는 애들은 암생각없던데 ㅋ ㅋ 엄카 써도 약간 열등감에 차있는 애들이 있음
4개월 전
익인40
ㄹㅇ 부모님이 모아둔 돈 없어? 부모님이 그런 것도 안해주면 부모야? 이렇게 말하는 거 보고 개충격.....
4개월 전
익인41
그냥 다른집은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되는걸 굳이 거기다 엥? 그것도 안해준다고? / 본인이 그것도 안한다고? 할 필요없단거임..
4개월 전
익인42
ㄹㅇ 뭔.. 사이가 별로래 성인이면 독립할줄 알아라 하면 듣기 싫어하면서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3
뭔지알아 우리는 부모님이 당연하게 해주시는데 이러면서 정없는 가정처럼 보는거 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8 06.07 12:4465828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90 06.07 14:3874346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8150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929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57 0
이제 다 끝났는데 지역 갈라치기 계속 하구만 06.04 01:51 25 0
이재명이 왜 호불호 갈리는지 이해 안감12 06.04 01:51 108 0
모든 세대 중에 제일 보수화된 연령성별이 20자야? 06.04 01:51 23 0
비서실장 박찬대 유력1 06.04 01:51 97 0
난 과로사는 ㄹㅇ 많이 줄어들거 같음..3 06.04 01:50 33 0
으악 우우랭1 06.04 01:50 21 0
하 졸려 죽겠다 자야지 ㅎ 06.04 01:50 11 0
얘들아 이거 나 감쓰로 지정됐던거 맞지? ㅋ… 06.04 01:50 29 0
저번 대선때는 잠 못잤는데(N) 06.04 01:50 17 0
남친4 06.04 01:50 46 0
근데 2030 남성 이준석 지지 비율은 왤케 높은거임..?16 06.04 01:50 286 0
2찍은 이해되는데 4찍은 ㄹㅇ 이해불가인 익 있어?18 06.04 01:49 129 0
우리고모 고향 전라도인데 박근혜 때만 박근혜 뽑음2 06.04 01:49 67 0
다들 스토리에 티 많이 내나보네 13 06.04 01:49 93 0
휴 아까 식겁했었네 06.04 01:49 26 0
챗지피티가 써준 이재명 당선 축하 힙합 06.04 01:49 29 0
남익인데 진짜 2번이 많나?15 06.04 01:49 117 0
카톡 프로필비공개 차단말고3 06.04 01:49 40 0
익들아 이번주 금토일 여행가? 안가?1 06.04 01:49 27 0
엽떡 vs 신전7 06.04 01:4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