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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0l

난 돈 벌게된 순간부터 엄마한테 뭐 많이 사주고 내가 필요한건 당연히 내가 삼... 딱히 생활비를 같이 부담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자기가 필요하거나 자기가 쓰게 될 건 좀 스스로 사도 되는거 아닌가............?

물론 자기가 안삼 〈 이상한거 아닌데, 자기가 안사면서 자녀가 따로 사는 가정을 경제적으로 안좋거나 사이가 안좋다고 생각하는 댓글들도 있어서 약간 문화충격임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이란 몰까... 



 
   
익인1
ㅋㅋㅋ 너무 케바케 집바집인거라.. 집에 돈 있어도 대학교 학비 지원 안해줘서 학자금 대출받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 가정마다 다른거라..
11일 전
익인2
이런거에 정답이 어딨어....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글쓴이
아무도 뭐가 정답이라고 안함..
11일 전
익인3
그냥 케바케지 그냥 가정마다 문화가 진짜 다른 듯
11일 전
익인4
그러게 성인이고 밥벌이 하면 본인건 본인이 사는게 먼가 나한텐 그게 당연함
11일 전
익인5
난 고등학생때부터 그래왔어서 뭐 ㅠㅋㅋㅋㅋ이젠 충격두 아니야 그냥 그런 집도 있구나 하고 신디
11일 전
익인7
걍 케바케지 이런 집 있으면 저런 집도 있는거고
11일 전
글쓴이
혹시 내가 글을 좀 헷갈리게 썼나..? 니네 엄빠가 사주는거 이상한거 아니고, 자식이 스스로 사는 집을 '못살거나 사이 안좋음'이라고 말하는게 충격이라는건데
11일 전
익인9
가정마다 각각의 가정사가 있는거니까...
나도 시집와서 시댁이 이해가 안됐었는데.. 듣다보니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11일 전
글쓴이
아니 본문 헷갈리는거 인정. 근데 댓글로 부연 설명까지 해줬는데 아직도 ' 사바사, 케바케 ' 이러는건 너무 이해를 못한거 아니야..?
11일 전
익인6
ㅋㅋㅋㅠㅠ 멍때리면서 대강 봤더니 잘못 봄ㅎㅎ 민망하네… 나도 쓰니 의견 동의함..!!
11일 전
익인9
충격적일수도 있는데 충격받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라는 말임...
고치려고 애를 써봤는데 어떻게 되는게 아니더라고.
난 시누이가 시엄마한테 막대하는게 이해도 안될뿐더러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 생각해서 명절이면 내가 시엄마 카바쳐줌...
그래서 지금 우리 시누이 나 엄청 껄끄러워하고 싫어함..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해야되더라..

11일 전
익인6
아 이해 못한거 맞어… 쏘리ㅠㅠ
11일 전
익인8
댓글 쓰니말 이해못한듯 ㅋㅋㅋ ㅠ 쓰니는 양쪽 다 이해간다는건데
11일 전
익인10
부모가 해준다고하면 > 성인이면 알아서 하라고 호통치는 거
스스로 한다고하면 > 가정상황이 별로야? 사이가 별로야? 좀 모자란 가정으로 만드는거
둘 다 안했으면 좋겟음 존중 좀 하자ㅏ....

11일 전
익인20
222 공감이야
11일 전
익인24
3333 가정 분위기는 진짜 너무 달라서 저런 말 좀 안했으면 좋겠음 부모가 해주면 어떻고 스스로 하면 좀 어때
11일 전
익인29
444 지금 초록글도 왜 플타는건지 모르겠음 걍 집마다 다른건데 이해안간다 어쩌구저쩌구
11일 전
익인31
555
11일 전
익인32
6666
11일 전
익인35
777 어쩌라는거임ㅠㅋㅋㅋ
11일 전
익인36
888
누가 어케살든 내버려둬라 진짜 피곤갑

11일 전
익인44
9
11일 전
 
익인12
ㅇㅈ 난 20살 1월 1일 되자마자 모든 걸 내가 해결함......
11일 전
익인13
ㅎㅎㅎ 오지랖이 너무 넓어 한국은 . . 다들 알아서 잘살텐데말이야 ㅠㅠ
11일 전
익인14
직장인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11일 전
익인15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필요해서 살 때 내가 알아서 사는게 디폴트값이지만
같이 뭐 보다가 사줄까?하고 사거나
서로 알아서 내가 주문할게-하고 시킴 보통.
당연히 누가 사준다는 없오.

11일 전
익인16
난 부모님이 다 사주는 집인데 안 사준다고 사이 안좋거나 뭐 그렇게 생각한 적 한번두 없슴 ㅋㅋ
11일 전
익인17
그냥 케바케라 너도 맞고 나도 맞아 이래야 하는데
엥 이런다고??? 이러는건 좀 그렇긴 해

11일 전
익인18
나는 본문인데 내 동생운 자기돈 절대 안 쓰고 부모님한테 손벌림
11일 전
익인19
난 본가가면 다 사달라하는뎅ㅋㅋㅋㅋㅋㅋ ㅠㅠ
11일 전
익인21
난 20살 이후로 한번도 학비 조차도 손을 안 벌려봐서 내 기준에는 오히려 성인인데 손 벌리는게 신기하긴 해 근데 이상하진 않음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 ?
11일 전
익인22
여유있으면 사줄 수도 있지
11일 전
익인23
그니까 난 내가 낸다 글 썼는데 인터넷 찾아보라고 이상하다고 댓글 쓴 거 보고 충격받았음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5
근데 일부러 어차피 부모님 재산 상속 받으면 세금 겁나 나가니까 엄카 아카 쓰고 이러는경우 주변에 진짜 많은데

제3자가 너무 끼어듬.. 이유가 있으니까 서로 그냥 사겠징

11일 전
익인26
본문은 딱 그런 케이스를 말하는거잖아 헐…너가 산다고..? << 이러면서 난 별생각없는데 은근슬쩍 우리집 콩가루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으로 만드는거 ㅋㅋㅋㅋ 성인이면 알아서 할 수도 있는건데 난 쓰니가 뭘 말하는지 알거 같아
11일 전
익인27
성인이고 대학생때부터 쭉 자취해왔는데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부모님한테 뭘 사달라고 한적은 없는거같아 당연히 걍 내가 알아서 하려고 했음... 그래도 엄마가 이것저것 자기가 해주고싶으시다 하셔서 사실 졸업이후에도 많은 도움받긴했지만 내가 해달라해서 받은것들은 아니였음
11일 전
익인28
자기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하는거지 뭐
11일 전
익인30
ㄹㅇ 어떤 글에 성인이면 본인이 하는 환경도 이상한게 아닌데 부모라면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아니야? 이런 댓글이 더 많아서 걍 댓글 안달고 나온적있음
11일 전
익인33
그냥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갑다 하면 되는데 엥 그걸 안사주셔...? 이러는 거도 문제고, 반대로 나이 먹고 등골 빼먹는단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문제고. 서로 이상한 사람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 아주
11일 전
익인34
가정환경보단 사람에 따라 다른 듯
난 고딩 때 부터 통신비 포함 모든걸 용돈으로 다 해결했는데 울 언니는 취업하고도 엄빠카드 씀 ㅎㅎㅎ
걍 성향차이인 듯
난 용돈으로도 충분했어서

11일 전
익인32
뭐라 안하시고 계속 사줬으면 몰랐을 수도 있지 다 그러니까 너도 그래야 맞다는 식이면 부모님부터 이미 욕들으심...
11일 전
익인37
오지랖의 민족.. 어휴
11일 전
익인38
당연한 건 세상에 1도 없다
11일 전
익인39
서로 불행해서 욕하는 듯 행복하게 사는 애들은 암생각없던데 ㅋ ㅋ 엄카 써도 약간 열등감에 차있는 애들이 있음
11일 전
익인40
ㄹㅇ 부모님이 모아둔 돈 없어? 부모님이 그런 것도 안해주면 부모야? 이렇게 말하는 거 보고 개충격.....
11일 전
익인41
그냥 다른집은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되는걸 굳이 거기다 엥? 그것도 안해준다고? / 본인이 그것도 안한다고? 할 필요없단거임..
11일 전
익인42
ㄹㅇ 뭔.. 사이가 별로래 성인이면 독립할줄 알아라 하면 듣기 싫어하면서ㅋㅋㅋㅋ
11일 전
익인43
뭔지알아 우리는 부모님이 당연하게 해주시는데 이러면서 정없는 가정처럼 보는거 ㅋㅋㅋㅋ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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