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잡담] 사과 땅버 요거트 올리브오일 후추 | 인스티즈

그리고 알룰로스 필승조합



 
익인1
맛있겠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과제 제출용인거 갑자기 노트북 튕겨서 다 날라감 럭키비키 사고 좀2 06.08 23:25 21 0
턱 약하면 오돌뼈 먹으면 안돼??7 06.08 23:25 22 0
아직 아이폰12 쓰는 사람 있니?4 06.08 23:25 26 0
아아아아악 방음 개빡친다 06.08 23:25 19 0
하 꾸미고 놀러나갓는데 신발이 뜯어짐 06.08 23:25 14 0
요즘 아빠가 나한테 엄마랑 살기 너무 힘들단 얘기를 자주하네... 4 06.08 23:25 32 0
이성 사랑방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사랑도 연인간에 존재하는거 맞아? 6 06.08 23:25 88 0
내일부터 다이어트다.......... 06.08 23:25 21 0
첫찌 둘찌 샵지 이런 단어 왜 이렇게 거부감 들지2 06.08 23:25 28 0
다이어트 하는익들아 너네 다이어트한지 얼마나됐어?2 06.08 23:25 50 0
미용실 쌤들 샵 옮기면 어디로 가는지 알려줘? 3 06.08 23:25 21 0
전화받을때 긴장하는거 어케해4 06.08 23:25 39 0
여수언니 떡 중에 어떤 게 젤 맛있어? 06.08 23:24 16 0
악필 주의)9달동안 읽은 책 목록 대공개53 06.08 23:24 836 2
isfp 궁물 있어3 06.08 23:24 103 0
님들 나 음침한거지.. 비번 안설정되어이ㅛ우명 친구든 누구든 걍 들어가서53 06.08 23:24 2047 0
귀 뚫은지 한달 됐는데 귀걸이 빼봐도 되나...??2 06.08 23:24 24 0
첫 면접에 바로 면접 잘보는건 어렵겠지??4 06.08 23:24 55 0
다들 잘 자!!1 06.08 23:24 18 0
마음이 아파 06.08 23:2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