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디시에서 주말동안 1억으로 44억 벌었대 ㅋㅋㅋ
밈코인이 1억을 태우다니
강심장…
너 44억 가져갈 자격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6 01.24 22:2431273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64 01.24 21:5816138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41 01.24 21:41187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4 01.24 19:5426226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593 2
뭔가 애교많고 이런거랑 자연스럽게 사랑스러운 느낌인건 다른듯1 01.23 11:10 135 0
롯데리아 신메뉴 먹어본사람4 01.23 11:10 61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 사람 키가 너무 작아서 안만나고싶은데10 01.23 11:10 295 0
친한 친구 이직 선물로 뭐가 좋을까?3 01.23 11:1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한 6개월 이상 후에 재회한 커플 있니8 01.23 11:10 256 0
라섹 한 둥들아 인공눈물 약국꺼 안돼?????급해ㅠㅠ6 01.23 11:10 51 0
상사에게 선물 받았는데 어떻게 답례 해야할까?1 01.23 11:0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이 스토리 올리면 무조건 답장해??6 01.23 11:09 99 0
엄마아빠한테 고마운것 많지만 그 중 하나! 01.23 11:09 17 0
우리 회사 이번년도 설 떡값은 없는 듯1 01.23 11:09 42 0
친오빠랑 이름 같은 사람이랑 연애 가능????19 01.23 11:09 391 0
갤럭시 25가 나오면 갤럭시 24는 가격 많이 저렴해져?2 01.23 11:09 84 0
직장익들 내일 일찍퇴근해??6 01.23 11:08 30 0
아니 맨날 늦고 농땡이 엄청 피는 상사.. 과장이 왜이리 챙겨주는지 모르겠어 01.23 11:08 61 0
연말정산 pdf 업로드하면1 01.23 11:07 109 0
개인번호로도 보험영업전화를 거는구나 01.23 11:07 16 0
내일 회사 반차인데 연차로 바꿀까 말까??3 01.23 11:07 63 0
익들 피임약 질문 있어!! 여행 가서도 먹어야 하는데 시차가 2시간 난.. 1 01.23 11:07 22 0
여기에 연청바지 별로야???2 01.23 11:07 43 0
알바가는중인데 버스에서 안내리고 다시 집으로 가고 싶다 01.23 11:0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