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13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5l
난 지금 135일째인데 한번도 다투거나 갈등이 없어서 언제 싸울지 궁금하다..


 
둥이1
나 진짜 딱 그쯤에 처음 싸움ㅋㅋㅋㅋㅋ
18일 전
둥이2
난 한달? 쯤 막 싸운건 아니고 좀 다퉜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83 02.10 06:36561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나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야,,?48 02.10 10:0017463 0
이성 사랑방나 옷 입은 것 좀 봐주실 분? 45 02.10 17:0593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70 1:445743 0
애인이랑 사주보러가고싶은데 생년월시를 모른대..ㅜ 4 01.23 21:42 163 0
여 친 옷사주기로 했는데 너네 같으면 얼마정도 고를거야?5 01.23 21:42 115 0
진짜 좋아하던 애랑 헤어지고 겁나 가볍게 살았더니 01.23 21:41 94 0
얘들아 지금 자기모애화하는 모지란애 활동중이니까 먹이금지 하자3 01.23 21:41 134 0
왜 여기는 짝남이랑 어사된 사람이 없지..11 01.23 21:40 398 0
연휴에 애인 얼마나 봐?? 평소랑 비슷하게 보나?4 01.23 21:40 152 0
오늘 헤어질 것 같다3 01.23 21:39 165 0
여자들 pms 때 쓸데없는 생각 더 많아져? 5 01.23 21:39 110 0
어플하는데 갑자기 오늘만나자네 01.23 21:38 99 0
이별 시간 갖는중인데 애인이 지인한테 보자고했다는데 힘들단거겠지?1 01.23 21:38 64 0
소개팅 한쪽은 맘에 엄청 드는데 한쪽은 안 들 수 있나4 01.23 21:36 184 0
연애중 만나는 애인이 극우 성향 유튜브를 보는것 같아..9 01.23 21:35 175 0
카톡 프로필 계속 보는 것도 미련이야?7 01.23 21:34 194 0
생리전에 왜이렇게 애인 다 짜증나지 3 01.23 21:31 97 0
애인 할머니 드릴 명절선물 왔당6 01.23 21:29 195 0
여자들이 결혼까지 생각하는 건 정말 좋아해서야?47 01.23 21:28 285 0
난 왜이렇게 상대 능력에 집착할까10 01.23 21:27 119 0
생각하고 연락 달랬더니 3일째 연락 안옴7 01.23 21:24 131 0
2년정도 만났는데 오히려 초반보다 지금이 더 달달해..1 01.23 21:24 118 0
내가 계산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계산을 해 그러면 기분 어때?1 01.23 21:2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