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폰하기에는 눈치보이고 사방이 다 뚫려있음 파티션은 없고 하는 일은 하루중에 30분 정도... 눈치보여서 암것도 못하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6 01.24 22:2431273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64 01.24 21:5816138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41 01.24 21:41187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4 01.24 19:5426226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593 2
매트로만 구성된 핑크~모브 뉴트럴 느낌의 팔레트 아는 사람?1 01.23 11:19 17 0
갑자기 나자신이 볼터치 바른거 너무 촌스러워보임 01.23 11:19 19 0
우리아빠 ㄹㅇ 하루벌어하루삼 ㅎㅋㅋ11 01.23 11:19 10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침에 일어나서 애인이랑 뽀뽀해 키스해??17 01.23 11:19 255 0
거의 10년간 몸무게 유지했어서 몰랐는데8 01.23 11:19 549 0
차 있는 애들 보통 운전 귀찮아서 잘 안 타고 다녀?16 01.23 11:18 164 0
강아지 발바닥 타투 하고 싶은데3 01.23 11:18 112 0
울회사 대표 마인드 소름끼치는데 내가 이상한거야...???16 01.23 11:18 502 0
다들 내일 일찍 끝나?7 01.23 11:18 113 0
이십대중반에 친구 8명 있으면 많은편이라고 생각해?3 01.23 11:18 60 0
당근마켓있자나!! 내가 글을 A지역에서 올려놓은거 있는데 내가 B지역에 있어도 판매..6 01.23 11:18 19 0
월경과다로 산부인과 가본사람??4 01.23 11:17 30 0
나이키 에어포스 우먼이랑 기본이랑 뭐가 달라?6 01.23 11:17 61 0
디자인 쌩초보인데1 01.23 11:1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게 뭐야6 01.23 11:17 256 0
하.. 집가고싶다..1 01.23 11:16 30 0
20대익들아 다들 카톡 꾸준히 하는 친구 몇명임?29 01.23 11:16 409 0
이별하고 미련티내는거 01.23 11:16 15 0
이성 사랑방 난 왜 애인도 친구도 없을까2 01.23 11:16 53 0
알바 한달뒤에 그만둔다고 말할건데 항상 직원들이랑 다같이 일하거든? 01.23 11:1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