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외출해야하는디 ㅜ


 
익인1
힘듦
11일 전
글쓴이
왜 ?
붓기 아직 ㅣ있는 상태일료나

11일 전
익인1
붓기도 그렇고 멍들었으면 그땐 안빠져
글구 아직 상처 안 아물어서 고개 흔드는것도 부담가

11일 전
글쓴이
그냥 대충구경하고 사진찍고 밥먹고올라하는데 ㅠㅠㅠ 하 걱정이네
11일 전
익인1
난 한달동안 집에서 거의 요양했어… 고개도 안 숙임
11일 전
익인2
난 한달지나고 마스크없이나갓어
11일 전
익인2
물론 붓기는 몇달동안 계속 빠지지만
11일 전
글쓴이
겨론식 가야하는데 우짜지
11일 전
익인2
사람마다 다른데 17일이면 노란멍도 다 안빠졋엇던거같은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이성 사랑방 장난으로라도 아줌마, 이모, 나이 많다 이런 얘기 들으면 기분 나쁜데7 02.02 00:23 9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차이고 한달됐는데12 02.02 00:23 164 0
가벼운 면접 안떠는방법 알려줄사람 ㅠㅠㅠㅠㅠㅠ6 02.02 00:23 45 0
혹시 TBPE 검사 해본 사람?2 02.02 00:23 26 0
엠비티아이 다 비율 반반으로 나오는 익들 있어? 02.02 00:23 22 0
오파 02.02 00:23 11 0
하루종일 졸린걸 참았는데 02.02 00:23 12 0
혹시 경동택배 화물보내본 익 있어? 02.02 00:23 21 0
이번에 건축학과 가는데 1 02.02 00:23 29 0
혹시 급여나 퇴직금 담당자있어???5 02.02 00:23 35 0
나 항공권 고민중인데 한번만 봐주라ㅠㅠㅠㅠ7 02.02 00:23 37 0
강남역이랑 그래도 교통편 괜찮은데 집값싼 동네가 어딜까…3 02.02 00:22 27 0
로또 난생 처음 3등..24 02.02 00:22 625 0
제주도 비행기값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11 02.02 00:22 102 0
이성 사랑방 내가 관심있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네2 02.02 00:22 110 0
피부 얇거나 두꺼운거 어떻게 확인해?5 02.02 00:22 39 0
오래가는 틴트 없나ㅜㅜ4 02.02 00:22 17 0
아 솔직하게 패션레즈는 걍 죽었으면 좋겠음13 02.02 00:21 123 0
isfj isfp가 t소리 많이 듣는다고 하던데10 02.02 00:21 151 0
여우상인데 청순하게 생긴건 뭐때문이야?4 02.02 00:2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