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정한 친구?? 그니깐 영원히 갈것같은 친구 있어!?
걍 지금 22살인데 원래 내가 깊은 속마음이나 나의 사고방식, 등등을 말하는걸 되게 좋아했거든 물론 아무한테나 하는건 아니고 그래도 성격 잘맞거나 오래된 친구 걍 속깊은 진지한 얘기 하는거 되게 좋아했어 근데 시간 지날수록 친구는 그냥 친구인거지 그렇게 까지 얘기 할 필요는 없다는걸 알게됨… 영원한 친구는 읎다.. 그렇게 절친이였다가 작은 문제 하나로 원수되고 사이 안좋아 지는게 친구인듯 그랴서 인생는 혼자다 마인드로 사는즁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