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5l
휴 작년 내 연말정산...아깝... 올해라도 알아서 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두 어제알아서 등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현금영수증 번호등록 국세청에하는거??
그거면 36개월 소급 적용이야!

4개월 전
글쓴이
헐 그럼 작년꺼 누락 안되는거지?? 헐 좋다 고마웤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4 06.07 12:4465051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029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034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개표 다 되면 차이 벌어질 것 같기도 하구1 06.04 01:46 252 0
나중엔 어캐 살아가냐1 06.04 01:46 111 0
권영국 지지하면 그냥 뽑지 왜 이재명 뽑았으면서 왈가왈부하느냐4 06.04 01:46 95 0
그래도 2-30대 여성들은 같은 생각이라 다행6 06.04 01:46 126 0
여행 주말은 비싸니까 평일에 다녀올까2 06.04 01:45 22 0
몸무게 1~2키로는 그냥 왔다갔다 하는거 아는데...4 06.04 01:45 39 0
정치 성향은 존중해주자 ..99 06.04 01:45 1355 3
익잡에서 2찍 욕하면서 놀면 재밌음3 06.04 01:45 32 0
벌써 모기있나봐..4 06.04 01:45 28 0
걍 몽총한 애들 많아서 신기함 ㅇㅇ 18 06.04 01:45 1405 11
유명 게이커플 유튜버 2찍 논란58 06.04 01:45 3491 0
투표도 안 해놓고 대통령 되는 거 꼴뵈기 싫단 건 뭐임3 06.04 01:45 26 0
솔직히 이제는 당 보고 뽑아야 하는 시대임2 06.04 01:45 29 0
과도한 컴퓨터 사용이 왜 남녀갈등을 심화한다는지이해못했는데6 06.04 01:45 38 0
그럼 이재명 아들2명도 청와대 같이가???3 06.04 01:45 133 0
가방에 관심 없는 익들 있어? 06.04 01:45 19 0
진격거 보는데 리바이 섹시하네진짜6 06.04 01:45 76 0
머글들아 우산 디자인 골라줘 (아이돌 굿즈임) 11 06.04 01:44 40 0
근데 에브리타임은 왤케 2번 4번 지지자가 많은거야?13 06.04 01:44 77 0
전국 딱 반으로 나눠진거뭐야..?6 06.04 01:44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