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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l
중학교 고등학교때부터 외국에서 사는게 목표고
가족들이랑 떨어져도 상관 없으니까 
더 큰 세상에서 살고 싶었음..
그런데 다 경험해보고 나니까
내 가장 큰 기쁨이 가족임을 느끼게 된다..
다시 한국 들어가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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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글쓴이
익인이는 어디야…?? 나는 북유럽…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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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글쓴이
잉 어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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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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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에바 나는 노르웨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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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구나.. 핀란드도 그런지 모르지망..노르웨이.. 날씨가 특히나 안좋고.. 겨울에는 해도 너무 짧아서 우울해.. 한국 가고 싶어

3일 전
익인2
나도 어릴때부터 해외에서 공부하고 취직하는게 꿈이었는데 지금은 걍 포기하고 돌아가고싶음ㅠ
생각보다 아무연고도 없는데서 혼자사는건 쉬운게 아니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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